30대 후반 상사는 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날아다니던데;

이론적으론 가능하다 생각되요; 장비까지 또한 지형적인 도움이 있다면요

부사관 8년했으면 장기로 있다 왔으니 가능할듯은 한데요 ㅋ 다만 2시간이라는 시간제한이 어떻게 될런지

기둥 들어올려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불가능에 돈 걸듯...

천 무게만해도ㄷㄷㄷ

텐트 천막만 해도 혼자서 못 옮길거 같은데요;;;

옮기는 건 질질 끌어서 어떻게 옮길 수 있습니다.

불가능이란 건 없는 거니께 ㅎㅎ
근데 이거 부담시러워서라도 판 벌어질 가능성은 낮을 거 같아요
저는 안된다에 500원

두돈 반? 암튼 군용 트럭 비스무리 한 걸 이용하면 좀 수월하게 치지 않을까요?
장갑차 위장막 치는 느낌으로 하면 그래도 어찌 어찌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