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진통이라면 거의 어렵~ 여론은 살펴 보겠죠.

물론 일부에게만 돌아가는 혜택이니 이것도 임시방편일 뿐이고

이 내용과 관련해서 오늘 내일 또 글을 쓰겠습니다.(저 자신은 군가산점이 필요하지 않지만요.)
아마도 여성 유저들에게 한 소리 들을 글을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저임금의 절반이라도 우선 보장은 해줘야지... 에휴.

현역 군인에 대해서요? 아니면...

당연히 의무복무 현역이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어느 시점부터 적용하느냐가 관건이죠.
그래서, 누구도 그 정도까지는 보장 못합니다. 어떤 정치인이든 말이죠.
그래서, 이런 가산점가지고 티격태격하는 것이지만요.

여성 군역 실시하려면 천문학적 단위의 돈이 들어갈텐데, 그 돈으로 모병제 비슷하게라도 가는 게 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