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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7-11 23:13
182.♡.♡.220
예전에 맥킨지에서 노가다 뛸 때...
거기 캔틴에서 과자도 집어오고, 맥주는 시도 때도 없이 깠는데...
나중에 가게에서 촉촉한 칙촉을 사는데 그렇게 비싼 과자인 줄 몰랐...
예전에 맥킨지에서 노가다 뛸 때... 거기 캔틴에서 과자도 집어오고, 맥주는 시도 때도 없이 깠는데... 나중에 가게에서 촉촉한 칙촉을 사는데 그렇게 비싼 과자인 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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