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당연한 것처럼 여겼던 것들이 사라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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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꼴뚜기 14-01-28 21:46 183.♡.♡.42 전 이제 괜찮아졌.베팍이 망할때까지 베팍만.ㅎㅎ사실 베팍 아니면 다른덴 게시물도 안올리고 댓글도 거의 안달고.ㅎㅎ 전 이제 괜찮아졌.베팍이 망할때까지 베팍만.ㅎㅎ사실 베팍 아니면 다른덴 게시물도 안올리고 댓글도 거의 안달고.ㅎㅎ



서초롱 14-01-28 21:49 221.♡.♡.130 전 적응해가는 중임다ㅋ 전 적응해가는 중임다ㅋ



각골명심 14-01-28 21:51 202.♡.♡.96 저는 그냥 구게시판쓰는중;ㅎ; 저는 그냥 구게시판쓰는중;ㅎ;



쎄콤 14-01-28 21:53 1.♡.♡.122 오랜만에 오니 진짜 적응안되는군요 오랜만에 오니 진짜 적응안되는군요



가슴에돋은칼 14-01-28 21:55 183.♡.♡.182 위에 일곱개의 공지사항은 현기증 나네요. @.@ 위에 일곱개의 공지사항은 현기증 나네요. @.@



울므 14-01-28 22:02 219.♡.♡.78 살던 집도 여전히 좋고. 새집도 큰 불편함은 없는. 입장에서 버그와 문제점들은 피드백이 확실한 베팍인만큼 차츰 해결 될테고. 시간 문제일 뿐이라. 느긋하게 기다려보렵니다. 살던 집도 여전히 좋고. 새집도 큰 불편함은 없는. 입장에서 버그와 문제점들은 피드백이 확실한 베팍인만큼 차츰 해결 될테고. 시간 문제일 뿐이라. 느긋하게 기다려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