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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르요
16-03-18 13:41
203.♡.♡.1
춘래불사춘...
하아....
춘래불사춘... 하아....
고무나무
16-03-18 15:32
211.♡.♡.101
춘래불사춘이 뭐지..잠깐 생각했어요. 春来不似春,,
봄이 또 오고 제 기억력은 이렇게 봄이오는 횟수만큼 또 감퇴하고..
춘래불사춘이 뭐지..잠깐 생각했어요. 春来不似春,, 봄이 또 오고 제 기억력은 이렇게 봄이오는 횟수만큼 또 감퇴하고..
네로울프
16-03-18 14:28
14.♡.♡.14
여기서 며칠 지나면 산에 진달래 피고
진달래 피면 그 덤불 가에 자리 펴놓고
꽃을 권커니 술을 권커니....캬...그립다 ㅠ.ㅠ
여기서 며칠 지나면 산에 진달래 피고 진달래 피면 그 덤불 가에 자리 펴놓고 꽃을 권커니 술을 권커니....캬...그립다 ㅠ.ㅠ
고무나무
16-03-18 15:33
211.♡.♡.101
상상만 해도 좋네요~
경주의 벚꽃을 기다립니다!!!
상상만 해도 좋네요~ 경주의 벚꽃을 기다립니다!!!
▦비맞인제비
16-03-18 14:55
163.♡.♡.69
크흑ㅋ
크흑ㅋ
고무나무
16-03-18 15:34
211.♡.♡.101
ㅠㅠㅠ 진짜 등이 이제 너무 따십니다.
ㅠㅠㅠ 진짜 등이 이제 너무 따십니다.
▷◁깊은슬픔
16-03-18 15:12
112.♡.♡.5
일단 결혼을 해야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도 할 수 있다능!! +_+ ...
일단 결혼을 해야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도 할 수 있다능!! +_+ ...
고무나무
16-03-18 15:34
211.♡.♡.101
하하하~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저분들이 부부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하하~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저분들이 부부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가슴에돋은칼
16-03-18 17:20
222.♡.♡.145
제가 이담에 지금보다 훠~얼씬 나이먹고 꼭 해보고 싶은게
와이프님 손 꼭 잡고, 꼭 리바이스 청바지 입고 명동거리 하루종일 걷는 거에요.
몇년전까진 그랬는데 지금같아선...ㅋ
제가 이담에 지금보다 훠~얼씬 나이먹고 꼭 해보고 싶은게 와이프님 손 꼭 잡고, 꼭 리바이스 청바지 입고 명동거리 하루종일 걷는 거에요. 몇년전까진 그랬는데 지금같아선...ㅋ
도롱뇽
16-03-18 17:38
223.♡.♡.53
상상만으로도 피곤하네요ㅠㅠ
상상만으로도 피곤하네요ㅠㅠ
가슴에돋은칼
16-03-18 18:41
121.♡.♡.240
너나 하라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너나 하라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핫초코♡
16-03-18 18:05
118.♡.♡.165
저는 길에 아주머니 아자씨들 손잡고, 혹은 팔짱끼고 돌아 댕기시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ㅋㅋ
저렇게 서로 친구처럼 같이 늙어가면 서로에게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길에 아주머니 아자씨들 손잡고, 혹은 팔짱끼고 돌아 댕기시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ㅋㅋ 저렇게 서로 친구처럼 같이 늙어가면 서로에게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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