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댓글 정렬: 단계별 정렬
댓글 시간별 역순 정렬하기
댓글 시간별 정렬하기
▷◁깊은슬픔
16-03-30 20:06
175.♡.♡.167
시차적응이 힘드시나 보군요 +_+
저는 아직 태어나서 뱅기 타 본 적이 없어서 >.<
시차적응이 힘드시나 보군요 +_+ 저는 아직 태어나서 뱅기 타 본 적이 없어서 >.<
고무나무
16-03-31 14:05
211.♡.♡.101
ㅠㅠㅠ 젊을땐 생생했는데;; 나이가 들었어요~.
ㅠㅠㅠ 젊을땐 생생했는데;; 나이가 들었어요~.
나도밤나무
16-03-30 20:12
119.♡.♡.180
와 ~~ 뱅기라니
위쪽 공기는 어떤가효 ^^
요즘 날씨가 좋더군요
제가 기거하는 동네는 꽃 소식은 아직이지만
하늘이 푸르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게 곧 추석이 흐흐~~~~
와 ~~ 뱅기라니 위쪽 공기는 어떤가효 ^^ 요즘 날씨가 좋더군요 제가 기거하는 동네는 꽃 소식은 아직이지만 하늘이 푸르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게 곧 추석이 흐흐~~~~
고무나무
16-03-31 14:05
211.♡.♡.101
미세먼지만 없으면 완벽할것 같아요~~ 곧 추석;; 1사분기 가는거 보면 머지 않았어요.
미세먼지만 없으면 완벽할것 같아요~~ 곧 추석;; 1사분기 가는거 보면 머지 않았어요.
♡핫초코♡
16-03-30 20:16
118.♡.♡.81
예쁘게 핀 목련꼿 보니까 봄은 봄이구나~ 싶더라고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자꾸 몸이 움츠려드네요.
예쁘게 핀 목련꼿 보니까 봄은 봄이구나~ 싶더라고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자꾸 몸이 움츠려드네요.
고무나무
16-03-31 14:06
211.♡.♡.101
그쵸? 얼른 따뜻해져서, 꽃구경이나 다녔으면 좋겠어요.
그쵸? 얼른 따뜻해져서, 꽃구경이나 다녔으면 좋겠어요.
난아르요
16-03-31 08:08
203.♡.♡.1
바쁘셨군요!
바쁘셨군요!
고무나무
16-03-31 14:07
211.♡.♡.101
심지어 3월 해외 출장만 두 건이었다는요; 이제 한가해졌어요~ 놀거예요!!
심지어 3월 해외 출장만 두 건이었다는요; 이제 한가해졌어요~ 놀거예요!!
네로울프
16-03-31 13:01
14.♡.♡.14
바람이 불었거니
봄비가 내렸거니
이 꽃이 피었다 지고
저 꽃이 피었다 지고
고불고불 쑥고개 길에
아침에 오르락 저녁에 내리락
손가락 사이로 봄이 흩어져 가네
바람이 불었거니 봄비가 내렸거니 이 꽃이 피었다 지고 저 꽃이 피었다 지고 고불고불 쑥고개 길에 아침에 오르락 저녁에 내리락 손가락 사이로 봄이 흩어져 가네
고무나무
16-03-31 14:08
211.♡.♡.101
손가락 사이로 봄이 흩어져 가네라니, 너무 멋지네요.
손가락 사이로 봄이 흩어져 가네라니, 너무 멋지네요.
새로고침
copyr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