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한가하게 맥주 한 잔, 나무가 우거진 도심공원 산책, 가볍게 저녁식사 하며 또 맥주 한 잔....
참 좋더라구요..

참 좋습니다~ 요즘이 딱 제철이기도 하고요.

오 멋진 오후네요
덕분에 한 때 한량질 많이 할 때 기억이 새록새록

한량질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야죠. 장마시작하면 이것도 끝이라는.

오홍 썸이신가염~~

대체 어딜봐서?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봤어요;; 회사분=여자 ㅠㅠ

왠지 핑크빛 기운이?

윗 댓글 참고 부탁 드려요~ ㅠㅠ 어제 무척 좋았는데 댓글보니 슬퍼지네요.

퇴근 욕구가 물씬 올라오네요 ^^

모처럼 화창한 날씨라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원래는 이런 날씨가 정상(!)인데, 언제부턴가 이런 맑은 날이 너무나 고맙게 느껴지게 되었네요.

샤워기로 따뜻한 물 좀 쐬면 다리가 풀리지 않을까요? ^0^

멋진 반차 사용의 적절한 예로군요
저는 전날 과음으로 인한 오전 반차, 혹은 어찌 저찌 출근은 하지만 오후에 너무 힘들어서 오후반차
뭐 이렇게만 쓰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