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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울프
14-08-27 11:10
39.♡.♡.247
그런데 막국수를 먹다가 왜 갑자기 화장실을 다녀오십니까?
그런데 막국수를 먹다가 왜 갑자기 화장실을 다녀오십니까?
김플오
14-08-27 11:29
222.♡.♡.211
차막힐까봐 아침에 *을 못싸고 출발해서요
차막힐까봐 아침에 *을 못싸고 출발해서요
난아르요
14-08-27 11:13
61.♡.♡.7
그냥 단지 여자꼬맹이와 남자꼬맹이의 차이 아닙니까?
복부를 깠어야 하는데...
그냥 단지 여자꼬맹이와 남자꼬맹이의 차이 아닙니까? 복부를 깠어야 하는데...
무적LG
14-08-27 11:20
125.♡.♡.33
명쾌하네요
명쾌하네요
김플오
14-08-27 11:30
222.♡.♡.211
엄마를 간과하셨네요.
엄마를 간과하셨네요.
무적LG
14-08-27 11:16
125.♡.♡.33
제가 좀 애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복부 좀 까드리고, 저희 엄마 전번 알려 드립니....
제가 좀 애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복부 좀 까드리고, 저희 엄마 전번 알려 드립니....
난아르요
14-08-27 11:18
61.♡.♡.7
까시면 제가 물티슈로 호해 드릴께요.....
까시면 제가 물티슈로 호해 드릴께요.....
김플오
14-08-27 11:32
222.♡.♡.211
엄마랑 통화해서 아드님께서 요즘 언니 꼬실 킬러 컨텐츠로 고양이를 알아보고
계신다고 알려드려야겠군요.
엄마랑 통화해서 아드님께서 요즘 언니 꼬실 킬러 컨텐츠로 고양이를 알아보고 계신다고 알려드려야겠군요.
chirp
14-08-27 16:00
182.♡.♡.43
부모 이렇게 개념차 있으면 꼬맹이가 발로 제 복부를 깐다한들 양해가 안되겠습니까 (2)
부모 이렇게 개념차 있으면 꼬맹이가 발로 제 복부를 깐다한들 양해가 안되겠습니까 (2)
［쓰봉］설도롱뇽
14-08-28 02:10
183.♡.♡.154
전혀 다른얘기긴 한데 예전에
부모님 친구부부들이랑 단체로 놀러갔다 올라오는길에
고속도론데 꼬맹이 하나가 쉬마렵대서
그 엄마가 할수없이 페트병에다 쉬를 하라고.
근데 이꼬맹이가 오래참아서 쉬를 엄청 오래 계속 막...
병이 거의 다 차서 넘칠 지경이 되자
그 아줌마가 다급하게 외쳤더랬죠.
"그만싸!!!!"
아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다른얘기긴 한데 예전에 부모님 친구부부들이랑 단체로 놀러갔다 올라오는길에 고속도론데 꼬맹이 하나가 쉬마렵대서 그 엄마가 할수없이 페트병에다 쉬를 하라고. 근데 이꼬맹이가 오래참아서 쉬를 엄청 오래 계속 막... 병이 거의 다 차서 넘칠 지경이 되자 그 아줌마가 다급하게 외쳤더랬죠. "그만싸!!!!" 아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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