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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깊은슬픔 14-03-20 14:26
 14.♡.♡.98  
사랑과 전쟁 농촌편 찍으시는 건가혀? +_+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3-20 14:28
 183.♡.♡.118  
밖에서 콜록콜록 기침하시는데 부루펜 시럽이라도 권해드리고 싶네요. -.ㅡ"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3-20 14:28
 183.♡.♡.118  
이와중에 고앵민이는 뜬금 투리런~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3-20 14:30
 183.♡.♡.118  
우와...
거짓말처럼 마눌님 도착.
것도 친구들 주렁주렁...ㅠㅠ
     
난아르요 14-03-20 14:31
 61.♡.♡.7  
현장검거네요
     
퍼스나콘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4-03-20 14:32
 123.♡.♡.193  
그래도 친구들 앞이니 낮술 마신 거 야단은 안치시겠져? ㅋㅋㅋ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3-20 14:34
 183.♡.♡.118  
마당에 주차하고 들어오질 않는데 이유가 몬지...?
얼굴 씨뻘게져서 쳐다보지도 못하겠네요.
퍼스나콘 구단주J 14-03-20 14:32
 165.♡.♡.2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3-20 14:35
 183.♡.♡.118  
저는 그저 코디언니 기다린 죄 말고는 없어여... *ㅡ.-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3-20 14:39
 183.♡.♡.118  
저기 고객님~하고 부르셔서 나가봤는데...(얼굴은 시뻘게져셔)
"정검은 다 끝났는데 제가 오늘 바빠서 제 딸아이랑 같이 왔는데 아이가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는데 화장실 쫌 써도 될까요?"
"아~ 넵"

모 이러케 끝났습니다.

와이프님은 도대체 밖에서 모 하시는지...

필터하나 교체하고 가셨습니다.
딸느님 화장실 용무 마치시고.

이제 욕이나 한바가지 먹으면 되겠네요.

일탈은 일탈인듯요. ㅠㅠ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3-20 14:50
 121.♡.♡.241  
오늘은 그냥 인간ㅆㄹㄱ 한마디로 넘어가시려나 봅니다.
싸게 막았네요.
아~ 기분조아. ㅠㅠ
퍼스나콘 서초롱 14-03-20 14:54
 221.♡.♡.130  
취중베팍중이시군혀....낄낄낄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3-20 15:04
 121.♡.♡.241  
저야...모 늘쌍이져. ㅎㅎ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4-03-20 15:00
 183.♡.♡.98  
탱크보이...ㄷㄷㄷ
메타포 장난 아니군요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3-20 15:06
 121.♡.♡.241  
요즘 탱크보이는 옌날 탱크보이가 아니에요.
모 그렇습니다. ㅋ
퍼스나콘 랖이온킹 14-03-20 15:53
 147.♡.♡.17  
술 드신다고 혼나는 거에요? ㅠㅠ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3-20 15:58
 121.♡.♡.241  
이혼하자는데...이 붕이 낮술을 드셨나...
          
퍼스나콘 랖이온킹 14-03-20 16:20
 147.♡.♡.17  
두산이 이기고 있다면, 좋은 기분으로다가.... 잘못했다 비세요 ㅠㅠㅠ

지고 있다면, 홧김으로라도 에라이 잘못했다 싹싹 비시고요 ㅠㅠㅠ
퍼스나콘 royhobbs 14-03-20 16:25
 117.♡.♡.151  
탱크보이 전달로 성추행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이 쇠고랑을 채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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