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가 아재음악이 된 시대라니...ㅠㅠ 청춘을 돌리도

듀스는 아재음악 아닌 걸로 합시다. ㅠㅠ

듀스는 사랑 , 두려움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

시작은 다섯손가락으로 했는데 듀스 음악 한시간째 듣고 있네요.
저는 상처 좋아해요. ㅡㅡb

다섯손가락은 이상하게 정이 가지 않더군요
수요일엔 빨간 장미는 자주 듣긴 했지만
아마 같은 시기에 들국화가 있기에 그러하지 않았을까..라고~~~

최용준은 이 노래만 기억에 남아 있네요 ^^



소님도 맛난 즘심 울 집 냥ㅇ 생퀴들도 즘심........
사람이 대우 받는 세상이 오기를 ^^

오! 아마도 그건 좋아요. ^^b
저는 다섯손가락~하면 풍선.ㅎㅎ
최용준은 거울이 되어를 젤루 좋아해요.

김현식 노래 들의니 슬프네요
제 나이때 김현식은 우상 이었는데

너무 빨리 가셨어요. ㅠㅠ

아재가 아니어서 안들을려고 했드만~

매드 옹 들으시라고 올린 노래들임.ㅋ

다섯손가락은 '이층에서 본 거리'가 짱이죠... ㅡㅡ;

오! 잊고 있었네요. 찾아 듣겠습니다.ㅋ

듀스 - 말하자면
이 먼저 떠오르네요.
'여름안에서'는 서연이 리메이크한 걸 더 좋아해서 자주 듣습니당 ^^

제이 레빗이 부른 여름안에서도 좋아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