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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지지] 멍멍 13-12-29 13:42 210.♡.♡.118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아빠가 토정비결 보고 오셨는데 저에겐 복이 많은 한해래요. 모래든 여튼 좋습니다. 스밀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아빠가 토정비결 보고 오셨는데 저에겐 복이 많은 한해래요. 모래든 여튼 좋습니다. 스밀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로울프 13-12-29 14:36 211.♡.♡.133 여행 중 마주치는 매 갈래길 마다에서 느끼는 선택의 문제 더구나 옆으로 난 길이 쏠고 외로워 보일 수록 더 크게 울려오는 망설임 여행 중 마주치는 매 갈래길 마다에서 느끼는 선택의 문제 더구나 옆으로 난 길이 쏠고 외로워 보일 수록 더 크게 울려오는 망설임



드러븐세상 13-12-29 16:32 143.♡.♡.62 선택 자체보다는 후회없는 선택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어차피 매사 정답만을 고를 순 없을테니 내가 고른 선택지를 정답으로 만들면 그만 선택 자체보다는 후회없는 선택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어차피 매사 정답만을 고를 순 없을테니 내가 고른 선택지를 정답으로 만들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