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혀 신경쓰지않고 사용하던 말들이라 추천했습니다. ㅠ_ㅠ

기아 30연승을 기원합니다!

스나이핑이닷! +_+

단언컨대 조언입니다

오늘이 몇일이야?

ㄴㄴ
오늘이 며칠이야? (O)
우리 며칠이나 사귄 거지? (O)

'몇일/몇 일'은 아예 사전에 없습니다

아진짜요? 그것고 며칠이에요?
날짜는 몇일, 날수는 며칠 인줄 알았는데!!!!!!

그런 거 없이 모조리 며칠!

한국어는 엄청나게 어렵긔 진짜

예외와 복수허용이 너무 많고, 그 기준이 또한 일정하지도 않아
막말로, 대세다 싶으면 표준어로 허용해버리지

非margin 제비

버르장머리 없는 댓글로 응수하려고 했는데, 가만 보니 맘에 드네요;;;

저는 다른 건 그렇다치고 희안하게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거에 젤 놀람

발음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참 많지. 센소리를 무심코 많이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난 뭐니뭐니 해도 어의가 없다...랑 이것보다 저게 낳다 -_-

22222222 맞닭!!!!!!!! 이거 존트 많이 틀리긔 아오!
상대 안 민망하게 내가 고쳐서 써줘도 끝까지 희안으로 써대면 진짜 아오 -_-

어 저 몰랐어요;;;; 찾아보고 암.

DL ㄱㄱㅆ!

공백을 드래그해봐. 노퐁도 적어놨음

!!!

헉 '대'가 맞나요? 꺄악~

-건대3 [건대]
[어미] 뒤 절의 내용이 화자가 보거나 듣거나 바라거나 생각하는 따위의 내용임을 미리 밝히는 연결 어미.

DL가세염!!!

공부하세요!

허준이 가출한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드라마 허준 때문이야

단언컨대는 알았는데 며칠은 몰랐네요 ㅎ

후라랄형이 모르는 유일한 한 가지를 제가 지적한 것이군요!

자꾸 까먹어서...ㅋㅋㅋㅋ

세월을 막을 수가 있나, 통계 친구님

휴.. 다행히 다 아는 거닭.
근데 몇일, 몇 일은 틀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말하건데랑 요컨데는 좀 심하긔;;;

그리고 바로 어제도 봤는데
구지(X) / 굳이(O)
애기(X) / 얘기(O) 정 모르겠으면 그냥 "이야기"라고 풀어쓰라긔.
민망하지 않게 내가 고쳐서 써줘도 끝까지 저렇게 쓰는 건 대체 뭔 똥고집인지 어휴..
소신있는 멍충이 돋긔

젤라 장하긔~

와 좋은 정보다 하고 보다가 막판에 저격 ㄷㄷㄷ

저게 무슨 저격인가요. 애정의 표시죠 ㅎ

음.. 저 말이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공감됩니다 ㅋ

예민한 문제죠 사실 ㅎ

훗~ 저는 안 틀리는 표현이군여 ^ㅅ^ (칭찬해 주떼염)

전 띄어쓰기가 어려버요. 문법책 보고 공부 쩜 해야 되는뎅 힝~

궁디 팡팡

전 국립국어원장이 고백한 적 있죠. 자기도 띄어쓰기 자신 없다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