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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너부리 13-05-13 23:31
 115.♡.♡.104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13-05-13 23:35
 39.♡.♡.183  
감사 합니다.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5-13 23:46
 211.♡.♡.97  
명복을 빕니다. 이별은 언젠간 찾아오는 거지만 막상 다가오면 준비란게 있을수가 없지않나 생각해요. 전 군에서 할아버지를 보내드렸는데 임종을 못뵌게 두고두고 죄송스럽더라고요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13-05-13 23:56
 39.♡.♡.183  
그쵸.. 그나마.
월요일에 뵙고 온게 그나마 마음에 짐은 덜하지 않나 싶네요.
퍼스나콘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5-14 00:15
 182.♡.♡.220  
새로운 경험과 이별을 함께 겪으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13-05-14 00:21
 39.♡.♡.183  
그냥. 너무 정신없이 근 2주가 지나갔네요.
감사합니다.
퍼스나콘 [한놈만 패는] 앵디녜부 13-05-14 00:23
 125.♡.♡.21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13-05-14 01:01
 39.♡.♡.183  
감사 합니다.
퍼스나콘 진흙 13-05-14 00:47
 121.♡.♡.2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있는 사람도 너무 속상하지 말고 마음의 상처가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13-05-14 01:01
 39.♡.♡.183  
감사합니다.
나름 호상이라 생각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는 일 인 것 같아요..
퍼스나콘 슈퍼크루저 13-05-14 01:10
 61.♡.♡.1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13-05-14 01:16
 39.♡.♡.183  
감사 합니다.
퍼스나콘 Pitcher 32 13-05-14 04:28
 169.♡.♡.109  
명복을 빕니다~~~
퍼스나콘 네로울프 13-05-14 07:11
 211.♡.♡.206  
상에 호상이 어딨겠습니까만
그래도 아끼는 손자 얼굴을 보고 돌아가셨으니
마음에 여한 하나는 덜고 가셨을 거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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