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이랜드 전임위원장 관련건은 여자분은 글을 내렸어요.
데이트 폭력이라고 일방적 주장했지만 사실관계 확인된건 핸드폰을 바닥에 던진 것 뿐이고.
노동당 서울시당도 처음엔 여성 편들었지만 현재는 전위원장을 가해지목자로 몰아 간 것에 대해 사과한 상태입니다.

이 사건은 서울대에서 담배 핀 것을 가지고 성폭력으로 몰았던 것과 완전 판박이 수준입니다.

살해협박이라고 한 문자도
여자쪽이 A4지 여러장 분량의 문자 폭탄을 헤어진 연인한테 계속 보냈고
그에 화가난 전임위원장이 발끈한 것을 캡쳐해서
협박으로 물고 늘어진 것입니다.

글 자삭하셔야 할듯

여자분이 부당한 공격(혹은 압박)받고 글을 지운게 아닙다.
재판받기전에 삭제를 한것입니다.

몰랐던 내용인데 궁금하군요 원낙 언급이 안되서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그럼 다 거짓이었다 건가요?

그렇다면 한 모씨나 박 모씨도 그렇게 결론 나올 수도 있겠군요

여자분이 일방적 주장 및 살해협박을 당했다는 둥 사실관계가 다른 소리까지 해가면서 악의적 비난을 했고.
이랜드 전임 위원장이 가처분 소송을 냈습니다.
여자쪽은 글을 내렸고. 이후 재판이 있었습니다.

대신 여자편에 서서 성폭력이라고 악을 써대던 노동당 서울시당이 사과를 한바는 있습니다. (마지못해서.)

여성분 주장 중에서 입증된 것 자체가 아예 없고
상당부분은 거짓말입니다.

잘은 모르지만서도.
한모씨는 자인했고 박모씨는 반론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이 사건이 한윤형 박가분 사건 시기와 겹쳐서 이상하게 그쪽으로 묶였는데,
사건 성격은 서울대 담배 성폭력 사건과 완전 판박이입니다.
타이밍이 멀쩡한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버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