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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cup
12-11-04 18:59
112.♡.♡.106
2000년대 초반에 홈쇼핑에서 유행할때 저희 가족 한분이 구매했습니다.
제가 남자이고 다리가 두꺼워서 그런지 (그당시 물건으로는) 이게 주물러 준다는 느낌은 못받겠더군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평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홈쇼핑에서 유행할때 저희 가족 한분이 구매했습니다. 제가 남자이고 다리가 두꺼워서 그런지 (그당시 물건으로는) 이게 주물러 준다는 느낌은 못받겠더군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평입니다.
무적LG
12-11-04 19:03
122.♡.♡.10
읭? 다리가 굵으면 오히려 더 느낌이 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굵어서 아예 안들어가면 모를까;
읭? 다리가 굵으면 오히려 더 느낌이 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굵어서 아예 안들어가면 모를까;
papercup
12-11-04 19:12
112.♡.♡.106
남자들은 다리가 굵은경우는 물컹물컹한경우도 있고 딱딱한 경우도 있는데
후자일때는 왠만한 기계류는 마사지 기분이 별로 안나는거 같습니다
남자들은 다리가 굵은경우는 물컹물컹한경우도 있고 딱딱한 경우도 있는데 후자일때는 왠만한 기계류는 마사지 기분이 별로 안나는거 같습니다
내일의죠
12-11-04 19:54
211.♡.♡.38
누나는 시원하다고 하더군욤.
근데 휘트니스에 여성분들이 사용하는 종아리 푸는 기계 없나욤?
그 동글동글한 나무들이 돌아가는 기계..
허리 허벅지 풀어주는 기계랑 같이 쓰심 근육 잘 풀리는듯.
글구, 많은 이유로 다리에 쥐가 나지만 운동을 하는걸 기준으로 보면
염분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누나는 시원하다고 하더군욤. 근데 휘트니스에 여성분들이 사용하는 종아리 푸는 기계 없나욤? 그 동글동글한 나무들이 돌아가는 기계.. 허리 허벅지 풀어주는 기계랑 같이 쓰심 근육 잘 풀리는듯. 글구, 많은 이유로 다리에 쥐가 나지만 운동을 하는걸 기준으로 보면 염분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무적LG
12-11-04 20:09
122.♡.♡.10
그거 사용하고는 있는데
제일 심한게 자고 일어나서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할 수 있는게 필요해서요....
그거 사용하고는 있는데 제일 심한게 자고 일어나서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할 수 있는게 필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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