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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霞狼자하랑
13-09-17 14:20
122.♡.♡.27
메밀 맛있겠네요... 올해 몇그릇 먹었나 셀수가 없네~
메밀 맛있겠네요... 올해 몇그릇 먹었나 셀수가 없네~
무적LG
13-09-17 14:22
210.♡.♡.115
메밀도 끝물이더라구요.
다음주부터 안한다고 ㅎㅎ
벌써 그래 됐네요;
메밀도 끝물이더라구요. 다음주부터 안한다고 ㅎㅎ 벌써 그래 됐네요;
네로울프
13-09-17 14:21
58.♡.♡.40
간만에 간 알바, 돈까스 가겐데
손님이 자꾸 쳐다보네요.
근데........... 완전 무서워요.
와........ 그만 둬야지;
돈까스 한점 먹고 나 한번 째려보고
메밀 한젓가락 먹고 나 한번 째려보고
ㄷㄷㄷ
관둬야지;
간만에 간 알바, 돈까스 가겐데 손님이 자꾸 쳐다보네요. 근데........... 완전 무서워요. 와........ 그만 둬야지; 돈까스 한점 먹고 나 한번 째려보고 메밀 한젓가락 먹고 나 한번 째려보고 ㄷㄷㄷ 관둬야지;
무적LG
13-09-17 14:23
210.♡.♡.115
여자 많은 컴티 같이 하시는 분들
제보 쩜;;
여자 많은 컴티 같이 하시는 분들 제보 쩜;;
cloudkin
13-09-17 14:30
183.♡.♡.192
점심 먹었는데 배고푸다;;;
점심 먹었는데 배고푸다;;;
무적LG
13-09-17 14:31
210.♡.♡.115
또 드세요
계속 드세요
또 드세요 계속 드세요
투덜이까쥬기
13-09-17 14:54
203.♡.♡.123
돈카쓰집 자린고비+ㅁ+
돈카쓰집 자린고비+ㅁ+
무적LG
13-09-17 15:01
210.♡.♡.115
응? 무슨 말씀이신건지..
양이 적다구요?
양 적어요....................
응? 무슨 말씀이신건지.. 양이 적다구요? 양 적어요....................
드러븐세상
13-09-17 15:03
143.♡.♡.11
굴비 쳐다보면서 밥먹은 자린고비
알바 쳐다보면서 밥먹은 무적옹...
이거 자린고비에 비유하고 보니 먼가 식구금......
굴비 쳐다보면서 밥먹은 자린고비 알바 쳐다보면서 밥먹은 무적옹... 이거 자린고비에 비유하고 보니 먼가 식구금......
무적LG
13-09-17 15:04
210.♡.♡.115
아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가 입으로 가는지
코로 가는지;
아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가 입으로 가는지 코로 가는지;
투덜이까쥬기
13-09-17 15:15
203.♡.♡.122
명쾌한 해설 감사함다.+ㅁ+
명쾌한 해설 감사함다.+ㅁ+
선플김군
13-09-17 14:56
121.♡.♡.59
이상한 사람이 자꾸 일하는데 쳐다봐요..라고 여초까페에 글쓸듯
이상한 사람이 자꾸 일하는데 쳐다봐요..라고 여초까페에 글쓸듯
곰너부리
13-09-17 15:17
123.♡.♡.3
음. 어딘지 알겠는데, 여긴 비싸고 별로 맛은 없음 -_-;
음. 어딘지 알겠는데, 여긴 비싸고 별로 맛은 없음 -_-;
무적LG
13-09-17 15:18
210.♡.♡.115
ㅇㅇ 길건너 바로요
젤 가까운 밥집인데 요상하게 별로 안가봤네요
ㅇㅇ 길건너 바로요 젤 가까운 밥집인데 요상하게 별로 안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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