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 보니 서로 찍으라고 하던데 자기들 행패나 폭언만 부각될 뿐인데 뭘 믿고 그리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아마도 자기들은 마구잡이식으로 행동해도 되는 거고 경찰은 수세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던데.
오히려 경관의 멱살을 잡고 구속이 안되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뭐 상황보니
좀 노는 애들이 옆에 여자도 있으니 가오 때문에 저지랄 한거 같은데
인실ㅈ이죠

"테이저건 경찰님 박수를 보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21일 자정이 넘은 늦은 밤 시간 공원에서 소란을 피우는 10대 청소년을 테이저건을 사용해 검거한 경찰에 대한 한 시민의 말이다.

해당 학생은 영상을 공개하며 과잉진압이라 주장하고 있고 경찰은 정당한 공무집행이었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사건의 관할인 경기 화성동부경찰서의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서는 경찰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글이 넘쳐나고 있다.

경찰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군(18)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인 22일부터 23일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에도 시민들은 테이저건을 사용해 진압한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300469/20170523/%ED%85%8C%EC%9D%B4%EC%A0%80%EA%B1%B4-%EA%B2%BD%EC%B0%B0%EB%8B%98-%EB%B0%95%EC%88%98%EB%A5%BC-%EB%B3%B4%EB%83%85%EB%8B%88%EB%8B%A4.htm

미국이면 실탄 날라 가죠
공권력이 위협 받는 상황인데

못된것만 배워서;

저런건 죄 없는 선량한 시민들이나 하는 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