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동의합니다만 우리는 농부가 아니라 밭이니깐 밭을 탓할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글이 기승전TK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가끔씩 터져나오는 분노나 답답함은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봅니다.
민중이긴 하지만 콜라보에 동의하는 민중은 레지스탕스에 동의하는민중에 많은 피해를 끼치는 민중이기도 하니깐요.

공감할만한 의견만 내놓았다면 지금까지 버티지 못했겠죠. 이제 충분한 사유가 되는것 같으니 운영진분들 일거리 생기시겠네요..ㅋㅋ

삼촌... 심지어 멋져보이려고해요.

딴거보다 베팍에서 왜 저러나 그게 궁금;;

전에 무슨 최종병기라도 꺼내는 듯이 경향신문 광고를 제시한 적이 있었죠.(니들 이거 때문이냐?... 뭐 이런 멘트와 함께)
친노의 본거지로 간주하고 시작한 거죠

그건 다른 사람 아니었나요? 멀리 갔던 걸로 기억을...

아... 그랬던 가요;;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이긴 하니깐요. 찾아보니 다른 사람 맞네요.

ㅎㅎㅎㅎㅎㅎ 저 글보고 아르랑 다른 유저 하나가 딱 떠올랐는데 부르르 떨겠구나 하고 ㅋㅋ

캬하하하하하

임호님 웃을일은 아닌듯욤;;

어떻습니까. 항상 웃을 수 있는게 미덕 아니가 합니다^^

음....그건 아닌듯요 글쓴분이 말하는 지점과 무게감은 그냥 웃읍시다로 해결되는게 아니라 중요한 부분을 관통하고 있어서 오히려 웃음은 실례라고 생각됩니다

그럴 수 있었겠네여. 실례를 저질렀네여. 미안합니다. 아르.

아 저 글이 엠팍에서 보고 와서 여기서 화풀이 하는 글이었음...?

나는 왜저럴까 하면서 계속 고민을 했네... -_-;

베팍 분리하고 나서 엠팍을 안가니 뭐... 요즘은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게시판은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