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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1-21 23:57
 183.♡.♡.111  
요리왕...+_+b
     
난아르요 13-01-22 00:01
 182.♡.♡.220  
잉여력이져..ㅠㅠ
퍼스나콘 마교수님 13-01-21 23:58
 59.♡.♡.249  
드릴것은 추천뿐.
     
난아르요 13-01-22 00:01
 182.♡.♡.220  
그거라도 주시니 그저 감사;ㅠㅠ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3-01-22 00:00
 183.♡.♡.243  
보쌈 해주세영
     
난아르요 13-01-22 00:01
 182.♡.♡.220  
담엔 수육도 같이 해볼까 해요 ㅋㅋㅋㅋ
퍼스나콘 양무명 13-01-22 00:03
 58.♡.♡.227  
ㅋㅋㅋ 저도 춫
     
난아르요 13-01-22 00:04
 182.♡.♡.220  
양무명 아즈씨도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 시간 잘가요...
          
퍼스나콘 양무명 13-01-22 00:07
 223.♡.♡.127  
시간 안가는 걱정은 안하고 산지 오래임여 ㅠㅠ
               
난아르요 13-01-22 00:08
 182.♡.♡.220  
아...이제 가는 시간을 붙잡아야할..ㅠㅠ
                    
퍼스나콘 양무명 13-01-22 00:11
 223.♡.♡.127  
책에서는 남의 시간을 사서 써야한다고 ㄷㄷㄷ
                         
난아르요 13-01-22 00:12
 182.♡.♡.220  
아....역시 돈이 있어야ㅜㅜ
퍼스나콘 TldTld 13-01-22 00:08
 6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일이니 ㅋ 뽀얀게 아주 잘 고아졌네여
     
난아르요 13-01-22 00:08
 182.♡.♡.220  
뽀얗게 고아졌습니다 ㅋㅋ
퍼스나콘 무료회원 13-01-22 00:12
 182.♡.♡.144  
레알 능력자시네요+_+b
     
난아르요 13-01-22 00:12
 182.♡.♡.220  
한번 해보세요 ㅋ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퍼스나콘 울므 13-01-22 00:24
 211.♡.♡.88  
하얀 국물에 깍두기 빨갛게 풀어서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죠. 거기에 소주도 좋고 말입니다.
부쩍 음식글이나 사진만 보면 반주 생각이나서 탈입니다. 씨익.

완성될때까지의 시간이나 수고를 생각하면
전 그래도 우미가 같은 전문점에 돈주고 사먹는게 어울리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는데.
아쉬운대로 집에서 하는 요리는 마늘 삼계탕 정도면 저한테 맞는 수준인 것 같슴다.
아니면 곰국 잘 끓이는 여자친구를 사귀던가. 씨익.
퍼스나콘 ♡핫초코♡ 13-01-22 00:27
 119.♡.♡.246  
오우~ 능력자!! +_+

언제 핥옹과 오붓하게 만나셔서 요리토크라도 나눠보심이 '0'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1-22 00:34
 222.♡.♡.201  
결혼할 필요가 없겠다~~~~
안생겨요♬ 13-01-22 01:03
 202.♡.♡.193  
손목 다친 친구를 위해 사골 끓여서 보온병에 배달했던 어린시절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릅니다.

..ㅜㅜ
퍼스나콘 클로이 13-01-22 01:08
 175.♡.♡.6  
업어올까 *_*
퍼스나콘 [난교]고추 13-01-22 01:47
 175.♡.♡.28  
곰국은 아니고 전에 수제치즈 만든다고 밤에 혼자서 쇼를 하다가 기대만큼 못 나와 혼자서 처묵했던 기억이 나네요. 으허허
퍼스나콘 (ZDR) 중인배 13-01-22 08:57
 218.♡.♡.13  
곰탕은 뼈로만 끓이는 게 아니라
양지를 사용해야 하는뎁;;;

그래야 적절한 국물맛이 나와요
퍼스나콘 royhobbs 13-01-22 23:11
 59.♡.♡.199  
결국 가스 10시간 -_-;; 아까운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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