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팬의 인식속도가 얼마냐에 따라 만족도가 다를꺼라 생각이 들어요.
팬이 움직이는 족족 인식한다면 굉장히 좋을듯

인식이 빠르더라구요 진짜 펜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서도;

와콤이랑 삼성이랑 협력이 강화될테니, 그야말로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낼것 같음요

흐음 역시나 그정도로 커지면, 주머니가 아니라 가방에 넣어야.ㅡ.ㅡ

옵뷰 개발할때, 여성들의 각종 가방 사이즈를 철저하게 고려했다고 하더군요

남정네따위에게 팔 폰이 아니었군요 ㄷㄷㄷ

옵뷰는 특히 뭐 그렇구요;; 노트도 여성층을 특히나 더 겨냥한건지는 모르겠네요.

갤놋이나 옵뷰를 사실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확실히 여자들이 좋아해요...화면 크고, 가방에 넣어도 되니...

전 다 좋은데 사이즈때문에 제외네요;;;

아무래도 핸드폰은 주머니에 있어야 편한지라ㅎㅎ

스펙이 180g인데 그리 무겁나 싶네요
베가 넘버6는 무려 210 g 이건진짜 무겁겠다
옵쥐가 145 g이군요 역시 스펙은 최강

겔노트 2 와이프랑 같이 쓰고 있어요.
펜은 인식속도가 꽤 빨라서 딜레이 별로 심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괜찮습니다. 화면도 크고
삼성이한 나쁜짓이 많이 드러나서 쓰는게 좀 찜찜하긴 한데 갤노트 2 자체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