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인가 하는 분도 방송하신다고 그러는걸요 뭐..;;;

아; 그냥 식당만 하는게 아닌가요? 방송도 한다구요? ㅋㅋㅋㅋ

유승준은 그 짓 했을 때 바로 돌아와 앨범 활동할 생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자긴 재수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할 듯.

중국에서 돈 벌지 않나요? 굳이 올 이유가 뭐지;

다 폭망 중인 것 같드만요. 한국 같이 만만한 곳이 어딨겠어요. 자기 딴에는... 이미 다 바뀐지 오래지만.

급기야 그 당시 출국한 이유가 경제적 사유라고 했다던데 ㅋㅋㅋ

우리나라 연예계가 돈벌기 만만한가 봅니다.
제일 꼴뵈기 싫은 케이스를 보면 '음악으로 꿈을 이루려고 한국왔다'는 교포들.

야구든 음악이든 미국이 주류인데 오히려 이리로 온다는건 한국이 만만하니까, 음악소비자들이 호구니까 그리 본다는겁니다.
특히나 음악하러 한국온다는 까만머리 미국인들은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유승준 경우도 병역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그렇지 더 넓게 보면 미국인이 만만한 한국사회에서 돈 좀 뽑아가겠단거 아닙니까? 미국에선 안먹히지만 한국에선 먹히니까 돈 좀 벌어보자. 박재범의 경우도 과거 글 보면 자기음악 좋아하는 한국인들 비하했고.

사실 미국을 좋아하지만 미국에선 안먹힘--->한국이 만만함--->한국에서 연예활동하면서 소비자들 호구로 취급.

한국사회가 지들 돈 퍼주는 호구인건지.

그만큼 국내 연예시장, 또는 음악시장이 자본에 의해 휘둘린다는 거겠죠
그리고 그 자본을 장악한 이들이 선호하는 팝 카피에 교포들이 최적화 되어 있는거고..
소비자들이 시장을 만들고 형성할만큼이 되지 않고
어차피 대중매체에 의해 스타는 만들어지니...

다른 사이트 댓글에 유승준은 우리나라 재난의 기준이 된다고..ㅋㅋ
아무튼!!! 검은 머리 외국인들, 좋은 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얄팍하게 혀 좀 꼬부린다고 한국와서 돈 벌어가겠다는 놈들은 그만 봤으면 합니다.

처음 언급하신 셋은 모두 외국물 먹은 사람들이군요.

외쿡인에게 한국은 참 만만한 나라인 것 같아요.
혀 좀 굴리면 대접해주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웃겨요 ㅡㅡ;;;;

걍 니네 나라가서 잘먹고 잘 살았음 좋겠네요.
주위에 폐 끼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