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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6-10-04 09:38
 218.♡.♡.21  
토트넘의 활동량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클롭의 리버풀보다 더 움직인다는 느낌....

덕배가 없는 시티는 전혀 창조적이지 못했고...

번리원정 빡세더군요..외질은 거의 지워짐.
     
난아르요 16-10-04 10:54
 203.♡.♡.1  
작년에도 토트넘 활동량 어마어마했죠
물론 후반기에 방전됐지만...

외질..ㅠㅠ
퍼스나콘 네로울프 16-10-04 11:07
 1.♡.♡.190  
맨씨는 덕배 있었어도 아마 졌을듯
토트넘의 팀 활동량 자체가 맨씨를 압살해 버린 거라
소농민은 지금 폼이 대지주급으로 올라서 있네요
맨씨 수비진이 소농민한테 그냥 찢긴다는 느낌이었음

아스날 번리 전은 심판님하의 마음대로 경기
번리의 핸드볼 두 개 생까더니만 마지막의 마지막에 아스날의 핸드골을 생까주면서 공평함을 시전 ㅋ
더구나 옵사이드이기까지 했죠
챔보는 골대 앞 1미터에서도 대폭발슛을 하더군요
코시엘리 팔꿈치 안맞았으면 방향이 골대 위였죠

만유는 불운했지만 강팀이란 불운 속에서도 꾸역승을 해야 강팀인 것
     
푸른솔 16-10-04 11:48
 218.♡.♡.21  
챔보는 코시엘리를 찼을꺼에요..ㅎ

옵은 동일 선상 같더군요.

핸드볼은 고의는 아니지만 공의 방향이 변했으니.
          
퍼스나콘 네로울프 16-10-04 11:50
 1.♡.♡.170  
의견이 분분하던데 리플레이 영상 제가 보기엔
챔보 발에 맞은 것 같더라구요.
직후의 챔보 세레모니를 봐도 그렇고...
               
푸른솔 16-10-04 11:51
 218.♡.♡.21  
                    
퍼스나콘 네로울프 16-10-04 12:31
 1.♡.♡.170  
이 거론 명확하지 않죠. 누구 발에 맞은 건지...
일단 싸줄에서는 어젯 밤에 옵사로 대충 정리됐는데
근데 사실 뭐 옵사이든 아니든 중요치도 않으니까 ㅋ
                         
푸른솔 16-10-04 12:33
 218.♡.♡.21  
그런가요 전 코시엘리처럼 보이는데..

기록도 월콧 어시 코시골이에요.
아마 챔보 접촉이 없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죠.
                         
난아르요 16-10-04 13:08
 203.♡.♡.1  
챔벌레인은 코시엘니 뒷꿈치를 찼고
공은 코시엘니가 차고 그게 자기 몸에 맞고 들어간거에요
고의성이 없어서 핸드볼도 아님
고로 심판이 핸드볼 두개 안준거 보상도 아님
선상은 동일선상이라고 봅니다
     
난아르요 16-10-04 13:02
 203.♡.♡.1  
3점 장땡이죠 ㅋㅋㅋㅋ
만유는 운을 탓할게 못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쳐발랐어야 하는 경기였는데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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