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즐기셔서 엔돌핀이 도나 봅니다.
군나익 하세요.

리허설은 당연히 안산에서 하는 거겠죠?
요즘 매주말 문래동에 가는데 함 구경가고 싶기도 해요

극중에서라도 남편이 있으시니 다행이네요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주무십셔 =ㅂ=

헤헹

아뇨... 크레인이 있는 데로 갈건가봐요...;;;
크레인을 부르려면 너무 비싸서. ㅠㅠ

주말에 문래예술공장 오시면 대놓고 연습실에 들어올 순 없어도 어차피 그 공간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쓰는 건물이라 구경할 수 있어요. 차피 저희가 1층 다 쓰고 있거덩요.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내가 알아서 해요.

이 누난 맨날 삐딱해..ㅠ

대놓고 들어갈 수 없는 공간에 대놓고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제가 갖고 있어요;;;
지지난 주엔가, 기습적으로 함 가려고 했는데, 연락처고 뭐고... 우린 그냥 페북 친구일 뿐이더라구요 ㅎㅎ
근처에 가서 쓰레기봉투 하나하나 뒤질 수도 없고ㅋ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댓글에 추천하고 싶어요.

극중 남편이라 좋네요 ㅎㅎ

악플만 안달면 친절하십니다. 저한테는 친절하시거든요.

기억상으로는 제가 도롱뇽님한테 악플을 한번도 안달았죠.
위처럼 댓댓글로 놀리는 경우는 있긴 하지만요;;;

이붕 악플 ㄷㄷㄷ

ㅋㅋㅋ

몇 톤 크레인을 쓰시길래...뭐 고소작업(?) 하려면 136톤급은 써야 할테니 100만원은 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