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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족결합 솔직히 인종간 서로 거부감이 있는건 사실이지... 하지만 그 사람도, 나도 같은 사람이니까, 그런걸 이해하면서 살아야지... 진짜 인종차별은 없어져야 한다... 솔직히 나도 외국인들 보면 무서울 때도 있고, 어색하지만,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야지... 진짜 사람의 편견이라는게 무섭다... 기사 내용을 보면 꾸미지않은채 명품매장을 방문해서 수천만원짜리 물건을 보여달라했다. 흑인이든 백인이든 전혀 꾸미지않고 특히 여자의경우 쌩얼에 추리닝 차림이라면 분명 거절당할만했다. 서비스를 문제로 삼으면 몰라도 인종차별로 몰아간건 저여자가 본인이 흑인임을 이용했다고 여겨진다 보육교사자격증 분노의질주 더 맥시덤에서 주연들이 차보러 가니까 그쪽 직원이 나가라고 ㅋㅋㅋㅋ 그러고나서 거기있는차 다산거 그거 생각나게되네 ㅋㅋㅋㅋ 외모로만 사람 판단하지 말자~ 스위스 진짜로 동남아고 흑인 전부다 인종차별 유독 심한 나라이더만. 유독 자연관광만큼은 끝내주게 좋다만 사람차별은 진짜로 갑이다. 자신이 명품점에서 일한다고 지 자신도 명품급인줄 착각하며 사는 여자들...ㅋ 너흰 판매사원일 뿐이다..ㅋㅋㅋㅋ 인터넷교체 이 누님이 미국 쇼프로에서 수백명 관객들에게 차키를 선물한 그 누님맞죠? 7월말에 스위스 다녀 오고 다신 가고싶다는 생각이 안들더라. 진짜 동양인에 대한 무시가 너무 심한 나라다. 어투나 태도에서 느껴진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더라. 진짜 자연경관만 좋을뿐 다신 가고싶단 생각 안든다. 독일과 인접국이지만 독일사람과 비교해서 인종차별이 더 심한 사람들이 스위스인간들. 융프라우에 한국사람들 넘쳐나는데 관광객들이 돈 쓰는게 아깝단 생각이 든다. 절대 두번은 가고싶지 않은 나라. 스위스도 그렇고 다른 유럽도 인종 차별 좀 있는거 같던데.... 어떤 우리나라 여학생이 놀러를 갔는데 이탈리아 어디서 한국 남자 3명을 만났대요. 그래서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분수대였나 콜로세움이었나 거기서 나오는 골목길에서 어떤 서양 술주정뱅이를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 주정뱅이가 따라오면서 자꾸 시비를 거니까 우리나라 남자들 세명이 욕을 하면서 뿌리쳤는데도 자꾸 따라오면서 시비를 걸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행중 한명이 욕을 하면서 덤볐는데 주정뱅이가 서양인이라 덩치가 크고 우리나라 남자랑은 전혀 비교도 안될정도로 힘이 세잖아요. 그래서 먼저 덤빈 사람이 한대 맞고 그대로 기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은 남자 두명이 욕을 하면서 덤볐는데 결국 죽도록 얻어 맞고 카메라와 돈을 빼앗겼다고 하더군요. 한명은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숨졌고 나머지 두명도 상태가 심각하여 결국 귀국을 해야했다고 합니다. 여학생의 경우도 예외가 없어서 카메라를 빼앗기고 무엇보다 메모리카드마져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경찰들은 동양인이 숨진거에 대해서는 전혀 수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외국을 가더라도 혼자다니되 안전한곳을 다니고 특히 남성들의 경우 서양국가에서 시비가 붙게 된다면 이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힘이나 체격에서 우리와는 전혀 비교가 안될정도로 강해요. 특히 러시아나 동유럽 같은 경우는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심한 지역이 많아서 동행이 필요한곳인지도 알아보아야 합니다 인터넷지원금 어느 브랜드 인지는 모르겠는데 거기는 이제 이미지 타격 지대로 받을듯... 명품파는직원들자기들이 명품인줄안다는 댓글이많은데 솔직히따지고보면 아무나와서 명품 보여달랫다가 흠집나면 월급 100.200받는 직원들이 몇백 몇천만원짜리 가방 보상하려면 그것도 생각해줘야할듯... ㄱㅅㄲ들 월드컵때 부정 저지를 때 부터 알아봤다 블라터 회장 빽으로 억지로 16강올라가서 승부차기 한골도 못넣고 떨이진 ㅂㅅ 팀 인터넷티비 근데 오프라도 한국인들 인종차별했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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