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토스

기욤 패트리-왕중왕전;;

전태규 -박정석,박용욱,강민,김성제 본선 유일 4토스 정도인데 경력은 가장 빠른 축에 속한 선수 기본유닛에 템플러 한방 러쉬를 꽤 잘했는데 토스전이 막장 쾌활한 성격에 비해 팀 주전으로 살림살이 했던 과거를 보고....

박정석 - 당시 그 싫어하던 임을 올림픽 공원서 처음으로 안들호 보내준.... 토스도 울고 남자도 울고...

오영종 -  박지호와 더불어 기본유닛으로 찍어 누르는 공장장 토스

테란
김정민 - 기복없는 꾸준한 선수인데 의외로 상복이 없음

조정현 - 그냥 좋았슴 감동의 왕중왕 결승 진출

베르트랑 - 효자테란;; 성공한 겜블러

서지훈 - 올림푸스;; GO 2대 소년가장

차재욱- 겁없는 신인으로 프로리그 초창기 앂어먹은 괴물 팀 살림 보텐 선행에 더 맘이감

한동욱- 당시에 미친 저그 스페셜 리스트 나왔다고 비공식 APM 600 찍는다던....

염보성-인사이드 스템?인가 프로게이머 온겜 방송에서 연습생의 조그만 염선생을 봤는데 겁없는 모습에 이놈 된다고 했는데 됐슴..
개인리그 우승 최소한 1~2번을 할줄 알았는데..;;

저그

주진철 - 매우 올드한 물량저그 해처리의 아버지

변은종- 사나이는 스트레이트

조용호 - 목동저그,저그 신동, 두번의 양대리그 동시 결승전 인동초 우승

홍진호 - 콩까면 사살...

김준영?- 대인배 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