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고 고교동창 4명이 만났는데.....
- 작성일
- 13-02-10 14:32
1차 커피.
2차 밀크티.
3차 버거킹.
으로 모임을 파했네요.
한놈은 맨날 집에서 혼자 술마시니 어머니가 나가서 술마시라고 해서 집 나왔는데 모임이 끝나갈때쯤 술냄새 안나면 엄마한테 혼난다며 징징대더군요.
명절이라 집에 있기 불편한 미혼들의 만남이라 만남부터 우울했는데 설연휴라 여는 곳도 없고 혹시나 여자들끼리만 있는 테이블있나 살펴봐도 그런거 없고 해서 그렇게 헤어졌네여.
하아
모르는 사이에 친구놈들.
남성 호르몬보다 여성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고 있었나보더군여.
쩝 한놈은 오늘 소개팅 한다던데 부럽부럽.
2차 밀크티.
3차 버거킹.
으로 모임을 파했네요.
한놈은 맨날 집에서 혼자 술마시니 어머니가 나가서 술마시라고 해서 집 나왔는데 모임이 끝나갈때쯤 술냄새 안나면 엄마한테 혼난다며 징징대더군요.
명절이라 집에 있기 불편한 미혼들의 만남이라 만남부터 우울했는데 설연휴라 여는 곳도 없고 혹시나 여자들끼리만 있는 테이블있나 살펴봐도 그런거 없고 해서 그렇게 헤어졌네여.
하아
모르는 사이에 친구놈들.
남성 호르몬보다 여성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고 있었나보더군여.
쩝 한놈은 오늘 소개팅 한다던데 부럽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