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팍 여러분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 작성일
- 14-02-14 11:26
수고 많으십니다.
일단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수 있으니
간단히 저의 약력을 소개하자면
국민학교시절 학급에 같은반 학우의 지우개를 훔친 학우를 단칼에 잡아내
선생님과 학우들로 부터 어린이 판관포청천이라는 칭호를 얻음
2000년도 마이엠 진출 마이엠에서 나는 짜파게티 물조절 하나 하기도 힘든데
박찬호는 메이저에서 덩치큰 백인 흑인을 상대로 구위로 윽박지르고
잘하고 있다는 글을 올려 박찬호 팬들의 눈물을 쏟아냄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칭호를 얻음
추천수103으로 금주의 게시물로 추천
2000년도 마이엠에서
박찬호 경기를 조금이라도 좋은 화질을 볼려고 TV 미세조정(예전TV)을 최고로 올려서
화질을 엉망으로 만든 후 부모님께 TV가 고장났다고 하여 새 TV로 교체함
"박찬호여 더 좋은 TV 교체 했다. 기다려라 너의 팬티선(색깔)까지 보겠다"라는 글을 남겨
마이엠 유저들로 부터 미세조정의 마법사라는 칭호를 얻게됨
추천수 105으로 금주의 게시물로 추천
2000년도 야구코리아 직원들이 짜짱면 먹고 밤새 일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야구코리아 직원들에게 "밀가루로 힘이 나겠습니까? 볶음밥 쏜다는 글을 적어"
야구코리아 직원들의 눈물을 쏟아냄
2000년도 야구코리아 에서 야코가 주최하는 박찬호 응원메세지
보내기에서 당당히 경품 LA다저스 비치타올 획득
2000년도 삼국지맴버 관평과 함께 마이엠(MY MLB)의 전성기를 이끔
2000년도 사이트는 생각이 잘안나지만 MBC스포츠였던가 --;;
송재우 이종률씨가 있던 사이트에서 번뜩이는 mlb지식으로 송재우 이종률씨의 밥줄을 끊게 만들번함
2000년도 송재우씨와 그 친한 맴버들과의 채팅방에 과감히
입성하여 송재우씨의 간담을 서늘하게함
질문도 했었음 "박찬호 인지도가 어떻게 되요?"
2001년도 스조mlb게시판에서 민희선등과 함께 스조mlb게시판의
샛별로 급부상
2001년도 파크 운영자의 무분별한 파크 광로로 인해 파크 입성
그 당시 개장 축하 글 5위안에 글을 남긴 원로유저
2001~2002년도 전현지 김억삼과 함께 파크 전성기를 이끔
쓴글이 추천수 105로 이달의 게시물로 추천
올해의 추천게시물의 후보로 떠올라~
2003~2006년도 아르바이트(삼보컴퓨터조립) 및 군복무
2007년 사우디아라비아 핸드볼리그 중계를 야심차게 진행할려고 했으나
현지사정에 인해 방송을 중단, 불펜분들의 질타를 한몸에 받음(암흑기)
2007년 관리자님 본사사무실이 어디에요 란 질문과 커피 회담추진으로
관리자님 간담을 서늘케함.
추천수 63개로 당당히 이달의 게시물로 선정"
2008년 mlbpark를 네이버 실시간 순위 5위안에 들기 위한 프로젝트사단 금보야 사단 결성
목표가 달성되면 사단은 자연적으로 해체됨
2008년 mlb사이트의 우정과 단합을 위해서 적벽대전때 제갈량이 홀홀단신으로 오나라에 갔던것 처럼
엠바다에 진출 다금바리라는 칭호를 들으면서 화려하게 진출하였나
알렉스로드게스급 대우를 원해서 ip차단당함
2009년 [19금?]나의 x물을 처음 먹었던-_-;;;게시물로
중학교때 동급생게임을 하던중 디디알을 치다가 흥분해서 나온
그 x물을 땅바닥에 쏟았는데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소유물을 먹었고 어느날 그 강아지가 딴집으로 가서
첫사랑이 떠나갔다는 느낌을 적은 내용을 올리면서
조회수 1만히트 추천수 39로 한주간 최다조회수 2위 추천수 3위를 기록
워낭소리 이후로 최고의 동물시리즈였다는 찬사를 받음
2009년 쩡여니님 사태때 쩡여니님 싸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방명록에 대인대 다운 모습으로 "그럴수도 있다 술한잔 사줄테니 술한잔 하자고"
라는 글을 남겨 쩡여니님의 눈물을 쏟아냄
2009년 바지에 똥 산적 있습니까?게시물로
박진감과 사실적인 묘사로 "글에서 똥냄새가 난다는" 불펜분들의 반응
글만봐도 아이맥스에서 아바타 보는 느낌이라는 찬사를 동시에 받음
조회수 7000히트 추천수 65를 기록
2010년 카x스 실제로 보신분 계세요?게시물로
보람차게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차를 주차시키고 엘레베이터를 타러가는도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카x스를 목격한후
아파트를 지키지 못했던점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복받쳐서
울분을 못이겨 울분의 DDR을 쳤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불펜분들로 부터 울분의파이터라는 칭호를 얻게됨
조회수 16000히트 추천수 43 기록
2011~2013년 현재 먹고 살기위해 열심히 뛰어다님
2011~2013년 예전의 화려했던 명성을 접고 다시 고개 숙이고 배우려는
자세에서 파크 여러분들과 함께 뛰고 있습니다
예전의 원로유저라는 명예는 잊고서
파크유저분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뛰겠습니다
파크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우리는 파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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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수 있으니
간단히 저의 약력을 소개하자면
국민학교시절 학급에 같은반 학우의 지우개를 훔친 학우를 단칼에 잡아내
선생님과 학우들로 부터 어린이 판관포청천이라는 칭호를 얻음
2000년도 마이엠 진출 마이엠에서 나는 짜파게티 물조절 하나 하기도 힘든데
박찬호는 메이저에서 덩치큰 백인 흑인을 상대로 구위로 윽박지르고
잘하고 있다는 글을 올려 박찬호 팬들의 눈물을 쏟아냄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칭호를 얻음
추천수103으로 금주의 게시물로 추천
2000년도 마이엠에서
박찬호 경기를 조금이라도 좋은 화질을 볼려고 TV 미세조정(예전TV)을 최고로 올려서
화질을 엉망으로 만든 후 부모님께 TV가 고장났다고 하여 새 TV로 교체함
"박찬호여 더 좋은 TV 교체 했다. 기다려라 너의 팬티선(색깔)까지 보겠다"라는 글을 남겨
마이엠 유저들로 부터 미세조정의 마법사라는 칭호를 얻게됨
추천수 105으로 금주의 게시물로 추천
2000년도 야구코리아 직원들이 짜짱면 먹고 밤새 일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야구코리아 직원들에게 "밀가루로 힘이 나겠습니까? 볶음밥 쏜다는 글을 적어"
야구코리아 직원들의 눈물을 쏟아냄
2000년도 야구코리아 에서 야코가 주최하는 박찬호 응원메세지
보내기에서 당당히 경품 LA다저스 비치타올 획득
2000년도 삼국지맴버 관평과 함께 마이엠(MY MLB)의 전성기를 이끔
2000년도 사이트는 생각이 잘안나지만 MBC스포츠였던가 --;;
송재우 이종률씨가 있던 사이트에서 번뜩이는 mlb지식으로 송재우 이종률씨의 밥줄을 끊게 만들번함
2000년도 송재우씨와 그 친한 맴버들과의 채팅방에 과감히
입성하여 송재우씨의 간담을 서늘하게함
질문도 했었음 "박찬호 인지도가 어떻게 되요?"
2001년도 스조mlb게시판에서 민희선등과 함께 스조mlb게시판의
샛별로 급부상
2001년도 파크 운영자의 무분별한 파크 광로로 인해 파크 입성
그 당시 개장 축하 글 5위안에 글을 남긴 원로유저
2001~2002년도 전현지 김억삼과 함께 파크 전성기를 이끔
쓴글이 추천수 105로 이달의 게시물로 추천
올해의 추천게시물의 후보로 떠올라~
2003~2006년도 아르바이트(삼보컴퓨터조립) 및 군복무
2007년 사우디아라비아 핸드볼리그 중계를 야심차게 진행할려고 했으나
현지사정에 인해 방송을 중단, 불펜분들의 질타를 한몸에 받음(암흑기)
2007년 관리자님 본사사무실이 어디에요 란 질문과 커피 회담추진으로
관리자님 간담을 서늘케함.
추천수 63개로 당당히 이달의 게시물로 선정"
2008년 mlbpark를 네이버 실시간 순위 5위안에 들기 위한 프로젝트사단 금보야 사단 결성
목표가 달성되면 사단은 자연적으로 해체됨
2008년 mlb사이트의 우정과 단합을 위해서 적벽대전때 제갈량이 홀홀단신으로 오나라에 갔던것 처럼
엠바다에 진출 다금바리라는 칭호를 들으면서 화려하게 진출하였나
알렉스로드게스급 대우를 원해서 ip차단당함
2009년 [19금?]나의 x물을 처음 먹었던-_-;;;게시물로
중학교때 동급생게임을 하던중 디디알을 치다가 흥분해서 나온
그 x물을 땅바닥에 쏟았는데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소유물을 먹었고 어느날 그 강아지가 딴집으로 가서
첫사랑이 떠나갔다는 느낌을 적은 내용을 올리면서
조회수 1만히트 추천수 39로 한주간 최다조회수 2위 추천수 3위를 기록
워낭소리 이후로 최고의 동물시리즈였다는 찬사를 받음
2009년 쩡여니님 사태때 쩡여니님 싸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방명록에 대인대 다운 모습으로 "그럴수도 있다 술한잔 사줄테니 술한잔 하자고"
라는 글을 남겨 쩡여니님의 눈물을 쏟아냄
2009년 바지에 똥 산적 있습니까?게시물로
박진감과 사실적인 묘사로 "글에서 똥냄새가 난다는" 불펜분들의 반응
글만봐도 아이맥스에서 아바타 보는 느낌이라는 찬사를 동시에 받음
조회수 7000히트 추천수 65를 기록
2010년 카x스 실제로 보신분 계세요?게시물로
보람차게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차를 주차시키고 엘레베이터를 타러가는도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카x스를 목격한후
아파트를 지키지 못했던점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복받쳐서
울분을 못이겨 울분의 DDR을 쳤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불펜분들로 부터 울분의파이터라는 칭호를 얻게됨
조회수 16000히트 추천수 43 기록
2011~2013년 현재 먹고 살기위해 열심히 뛰어다님
2011~2013년 예전의 화려했던 명성을 접고 다시 고개 숙이고 배우려는
자세에서 파크 여러분들과 함께 뛰고 있습니다
예전의 원로유저라는 명예는 잊고서
파크유저분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뛰겠습니다
파크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우리는 파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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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파크 오래간만에 뵙네요
불펜에서 쪽지가 와서요
베팍에도 놀려 올라고 해서요 오래간만에 들어 와봤네요
베팍도 디자인도 많이 바뀌고 많이 세련되어 졌네요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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