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뻘] 서울대 vs. 아이유를 보고 문득 든 생각.

[뻘] 서울대 vs. 아이유를 보고 문득 든 생각.

작성일: 12-06-11 23:28

글쓴이: [이랜드불매]자라
IP: 119.♡.♡.78;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1

조회: 3,410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아이유 대신 서울대를 선택한다고 쳤을 때, (저라면 아이유.)

예를 들어 서울법대나 서울의대라고 칩시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서울법대/서울의대를 들어갈 실력이 안되는 사람이

붙여만 준다고 학업을 따라갈 수 있나요?

정상적으로 입학할 수준이 안되는 사람이라면 극소수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학사경고 받고 퇴출되는 수순되지 않을런지요?

공지사항 감추기


66	프로야구팀 이야기가 나오니 문득 생각나서 질문 좀 드릴께요. [16]	[이랜드불매]자라	06-14	2757	0
65	진보신당이 이거 받으면 진짜 제정신 아닌듯. [5]	[이랜드불매]자라	06-14	2701	0
64	[뻘] 서울대 vs. 아이유를 보고 문득 든 생각. [13]	[이랜드불매]자라	06-11	3411	1
63	종북논란은 이번기회에 한번 매듭을 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2]	[이랜드불매]자라	06-11	2877	0
62	이만수 감독은 1루수에 왜이리 집착을 할까요? [6]	[이랜드불매]자라	06-11	3638	0
61	[질문] NL쪽은 왜이리 힘을 못쓰죠? [23]	[이랜드불매]자라	06-11	2746	0
60	[단문] 4.2인치 박격포는 왜 여전히 편제에 있을까요? [18]	[이랜드불매]자라	06-09	5558	0
59	[심야에는 그냥 뜬금없이 음악] 고양이의 보은 엔딩 [1]	[이랜드불매]자라	06-09	2741	1
58	호떡 도둑. [4]	[이랜드불매]자라	06-07	2878	0
57	[뻘단] 던킨이 보스턴에서 시작했다서 좀 찾아봤더니만.. [5]	[이랜드불매]자라	06-07	3158	0
56	부정/부패 관료주의하에서는 답이 안나옵니다. [5]	[이랜드불매]자라	06-05	2899	1
55	샌달 사서 신었더니 시원해서 좋았지만. [6]	[이랜드불매]자라	06-05	2875	0
54	투쟁의 승리와 당위성은 별도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3]	[이랜드불매]자라	06-04	2999	2
53	소작농 수수료 장난 아니네요. [6]	[이랜드불매]자라	06-04	3086	0
52	통진당 대표는 누가 될까요? [3]	[이랜드불매]자라	06-04	3038	0
51	노동자를 위한다라...추미애가? [6]	[이랜드불매]자라	06-03	3068	0
50	레드싹스 경기를 보면, [5]	[이랜드불매]자라	06-02	3419	0
49	해...해킹?? [9]	[이랜드불매]자라	06-01	3049	0
48	C&P에 빚으로만 20억이라.. [3]	[이랜드불매]자라	05-31	3149	0
47	영리병원 반대합니다. [9]	[이랜드불매]자라	05-31	3231	0

목록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검색 << < 11 12 13 14 15 16 17 18 >> 다음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BASEBALLPARK

[뻘] 서울대 vs. 아이유를 보고 문득 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