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조선 후예가 찾았다, 흉노제국 금속 마차
- 작성일
- 17-12-12 07:04
http://v.media.daum.net/v/20171212050610616
흉노는 고대 유라시아의 대표적인 유목민족으로 기원전 1세기~기원 전후 한나라를 제압해 강성한 대제국을 형성했다. 4~5세기 민족 대이동으로 유럽을 공포에 떨게 했던 훈족이 후신으로 알려져 있다. 한반도, 만주 일대의 고조선과도 긴밀한 교류가 있었다고 추정되며, 한나라 무제가 흉노와의 연계를 끊기 위해 고조선 정벌을 감행한 사실이 <사기>에 전한다.
어렸을쩍 절 혼란 시켰던.대체 흉노가 뭐지 하면서 뻘생각만.
보통 무슨족무슨족 하면 그뒤 현재 나라로 이어져서 그렇게 족 개념을 이해했는디
흉노는 나라도 없고 현재 그족이 어디 사는지도 선생들도 명확히 대답을 안해주고.
세계에 민족개념을 형성시킨 민족인거 같기도 하고.어찌보면 흉노땜시 중국이나 한국이나 갸들 막을라고 똘똘 뭉친거 같고.
흉노이동으로 유럽도 한바탕 뒤틀린거 같고.
흉노는 고대 유라시아의 대표적인 유목민족으로 기원전 1세기~기원 전후 한나라를 제압해 강성한 대제국을 형성했다. 4~5세기 민족 대이동으로 유럽을 공포에 떨게 했던 훈족이 후신으로 알려져 있다. 한반도, 만주 일대의 고조선과도 긴밀한 교류가 있었다고 추정되며, 한나라 무제가 흉노와의 연계를 끊기 위해 고조선 정벌을 감행한 사실이 <사기>에 전한다.
어렸을쩍 절 혼란 시켰던.대체 흉노가 뭐지 하면서 뻘생각만.
보통 무슨족무슨족 하면 그뒤 현재 나라로 이어져서 그렇게 족 개념을 이해했는디
흉노는 나라도 없고 현재 그족이 어디 사는지도 선생들도 명확히 대답을 안해주고.
세계에 민족개념을 형성시킨 민족인거 같기도 하고.어찌보면 흉노땜시 중국이나 한국이나 갸들 막을라고 똘똘 뭉친거 같고.
흉노이동으로 유럽도 한바탕 뒤틀린거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