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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는 "제가 대학시절 맡게 되었던 성폭력 사건들은, 제가 조사한 바로는 90% 이상 피해여성의 주장이 거짓이었습니다.

저들에 걸려든 남성운동권의 이중성은, 생떼 페미니즘의 위헝성을 충분히 알고 있었으면서, 권력에 빌붙기 위해 페미 찬양을 했다는 것입니다.

한ㅇㅇ 건이든, 박ㅇㅇ 건이든, 누구 하나 최소한 3개월 시간 투자해서 면밀 조사하지 않고는 맞다 그르다 판단 못 내립니다. 법으로 가서 판결 내지 않는 한, 한쪽을 비난하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

대학시절에도, 잘 보면, 진짜 좌익 운동권 권력자들의 성추행은 다 감춰지고,

그야말로 힘없는 밑바닥 운동권들의 치정 사건은 성폭력으로 둔갑해서, 공개되더군요.

운동권의 성추행 관련 건은 유권무죄, 무권유죄입니다."

장동민이나 한 ㅇㅇ 박 ㅇㅇ의 경우 트위터에서 페미들이 참 열심히 까데는데

이랜드 노조 위원장 사건은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1377411529569&id=100009719321555tmtmf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493709&sid1=001&lfrom=twitter


 지난 19일과 20일 진보 논객 한윤형과 박가분의 데이트 폭력 사실이 연이어 폭로됐다. A씨 또한 이들에 용기를 얻어 고백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데이트 폭력이란 부분에서 더 질이 안 좋은데도 입도 벙끗하지 않고 마치 없는 일인냥 하네요.

저 분 심하게 공격 받고 페이스북도 지우신 모양인데..

변희재가 이런 점에서 맞는 말 했군요.

하긴 사악한 이랜드 자본에 대항하는 선량한 노조 위원장이 저럴리가 없어

저 여자애가 미친 거야 하는게 더 편하겠지요

그래도 남한 페미들 이중 잣대 쩐다는 소리 듣는 건 피할 수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