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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멘붕을 치유하고자 이런저런 게임을 시도하고 있는 매드입니다.

오늘은 '쥬라식파크 빌더' 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전에소개해드렸던 게임처럼 타이쿤식의 육성&경영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본 게임은 안드와 애플 모두 즐길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주소.

아이튠즈 주소.

제가 즐기고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들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것이 Dragonvale, Clash of Clans 는 이미 소개해드린바가 있지요.

Nemo's Reef 도 재미있습니다. 그건 담번에 소개를..

시작화면입니다. 영화 주라기공원의 그 로고와 필체가 같은거 보시면 아시겠지요??

그렇습니다. 그 유명한 로고가 나옵니다.

개발사의 로고입니다.

페이스북으로 로긴하시면 됩니다. 요즘 거의 모든 미국게임들이 페북로긴으로 플레이 하죠.

초기화면인데요. 머 별거 없습니다. 초식공룡 하나가 있구만요.

시작 튜토리얼 화면중인데요. 이렇게 몇가지 퀘스트가 이어집니다.

영화속 등장하시는 배우가 그림으로 등장합니다.

이붕도 ...

타 게임과 비슷하지만; 공룡 '종'을 개발하여 먹이를 먹여 레벨업을 시키고. 동물원처럼 거둬들이는 골드로 운영을 하게 됩니다.

머 그런류의 게임이지요.

이런 류의 게임들이 나오면 타 게임과의 차별성을 찾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새로운 '종'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게임인듯 보여집니다. 연구하는데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요.

또한 육식 공룡들은 때때로 난동을 부리거나 하는데 안전도를 높이는 것도 미션이고요.

아직 튜토리얼이 진행중이기에 -ㅂ-;;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좀더 해봐야 재미를 더 알수 있겠지요.

한가지 눈에띄게 아쉬운점은 화려한 유니버셜로고에 비해...게임 그래픽은 그다지 뛰어나 보이진 않는군요.

제가 하고 있는 디즈니와 픽사 제휴의 스맛흐폰 게임인 Nemo's Reef의 그래픽은..

완전 이쁜데 말이죠 ㅇ_ㅇ;;;

어여튼 추천게임입니다. 하다가 재미없으면 지우시면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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