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이건 보기 불편하더군요
- 작성일
- 16-02-22 10:08
프로듀스 101 이거 잠깐 동영상으로 봤는데
보기 불편하더군요 무한 경쟁 체제의 한 단면을 보는거 같아서
가뜩이나 한국 사회는 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고 또한 재활또한 힘든 구조인데
이런식의 무한 경쟁을 부추기고 승자독식 주의를 어른들이 팔짱끼고 뒤에서
보기 불편하더군요 무한 경쟁 체제의 한 단면을 보는거 같아서
가뜩이나 한국 사회는 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고 또한 재활또한 힘든 구조인데
이런식의 무한 경쟁을 부추기고 승자독식 주의를 어른들이 팔짱끼고 뒤에서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지켜보는거 같아 불편하더군요
최종 서너명 뽑혀도 한시적 그룹으로 활동하고 음반 내준다거나 차후 연예활동에 대한 보장이 없다던데
김세정이란 친구 인성이 참 괜찮아 보이더군요
최종 서너명 뽑혀도 한시적 그룹으로 활동하고 음반 내준다거나 차후 연예활동에 대한 보장이 없다던데
김세정이란 친구 인성이 참 괜찮아 보이더군요
<조별
미션에서 부진한 친구 옆에서 자기시간 버려가며 도와주는 모습>
다른 친구들은 자기 미션 하기도 바빠서 신경도 안쓰던데 외모도 이뻐보이는 착시 현상이 ㅎㅎ
인간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여튼 이 친구는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다른 친구들은 자기 미션 하기도 바빠서 신경도 안쓰던데 외모도 이뻐보이는 착시 현상이 ㅎㅎ
인간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여튼 이 친구는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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