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요금 많이들 내시는지요?
- 작성일
- 13-05-15 20:47
가게통신비 지출률이 무지높네(소비자단체), 그게 아니네(통신사)...
이런 말이 많잖습니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해석이기도 하구요.
개개인으로 봤을때 과거 피처폰 시절과 현재 스마트폰 시절을 비교하면 통신비가 증가-감소-유지 어디에 해당하시는지요?
제 경우는 과거엔 3만5천원내외정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니 7천원정도 쓰게되더군요.
물론 에버그린모바일이라는 기본료 빵원 통신사로 옮긴게 제일 크지만서도,
와이파이 이용해서 보이스톡이나 카톡으로 연락해버리니 현저하게 줄어들긴합니다.
신형기계 바꾸는것에 취미만 없다면야 오히려 스마트폰시대가 비용이 줄어들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