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에 쾅수 사장 기획사 좀 망했으면~
- 작성일
- 12-07-29 09:14
왕따 문제 불거지기 전에는 티아라는 불쌍한 그룹의 대명사였죠.
휴식도 없이 굴리고 부상 당해도 무대 나가야 하고 멤버들이 개길 조짐이 보이자
새 멤버 집어넣으면서 나태해지면(?) 누구든 짜를 거라고 협박을~
왕따 문제의 기저에는 분명 이런 사태로 인해 새 멤버에 대한 미움이 있기는 할 겁니다. 물론 그게 왕따의 변명이 될 수는 없지만
(게다가 새 멤버 영입 이전에 다른 멤버 따시킨 인간이 있다는 얘기도 있고 -_-)
아무튼 조성모 기획사 나갔을 때도 엿 먹이고 소속사 연예인들은 노예 굴리듯이 굴리는 언플의 제왕 쾅수 사장은 좀 연예계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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