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서비스 센터가서 교품증 받았는데 대리점에선 기사명함을 보내야된다고 안된다고

기사분이 직접 대리점에 전화해서 사진찍어서 보낸다고 해도 스캔본을 이메일로 보내야된다고 하고 그 센터엔 스캐너없다고하고 ㅎㅎㅎ

빡이돌아서 '조까고 그냥 케이티에 전화할란다고' 해서 방금 케이티 걸었더니

'죄송합니다 고객님 그문제는 고객센터가아닌 대리점에 문의하셔야하고요'

아 다필요없고 철회나 시켜달라니까

'죄송합니다 고객님 그문제는 고객센터다 아닌 대리점에 문의하하셔야 합니다'



진짜 이런통화하면서 이렇게 빡이돌아본적이 진짜 오랜만인거 같네요 대꾸도 안하고 전화기 던져버렸음

도 있었는데 그것도 역시 kt였네요...생각해보니 꽁짜에 눈이멀어 죽어도 안쓰겠다고 다짐했던 개kt를 쓰다니 ㅎㅎㅎ

그전엔 해지후에 돈을 빼간거 몇달동안 몇직책을 왔다갔다 통화하면서 질질끌었던건데 오늘이 더빡치네요 

돈뽀려간거 몇달동안 질질끌더니 강의하러왔던 소보원사무국장한테 말해보니 이름전화번호 적어달라더니 다음날아침에 입금되고 과장한테전화왔음

고객센터는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