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재석, KBS 新예능 박명수 아닌 노홍철과 호흡
- 작성일
- 14-03-04 13:27
4일 오전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노홍철이 유재석이 새롭게 선보이는 K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출연키로 최종 확정됐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노홍철을 비롯해 의외의 인물(배우)도 캐스팅을 확정한 상태. 3~4명의 메인 남성 MC들이 모여 자신들이 잘 모르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호기심 가득한 관점으로 파헤친다. 매 회 여성 게스트가 출연해 이들과 유쾌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나는 남자다’는 이동훈 피디를 필두로 ‘해피투게더’ 작가들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토크쇼로 4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녹화는 이달 중순께 진행될 계획이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노홍철을 비롯해 의외의 인물(배우)도 캐스팅을 확정한 상태. 3~4명의 메인 남성 MC들이 모여 자신들이 잘 모르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호기심 가득한 관점으로 파헤친다. 매 회 여성 게스트가 출연해 이들과 유쾌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나는 남자다’는 이동훈 피디를 필두로 ‘해피투게더’ 작가들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토크쇼로 4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녹화는 이달 중순께 진행될 계획이다.
유재석 프로그램 4개 중에 놀러와 그만두고 3개만 하고 있었다가
근 1년만에 프로그램 늘리네요. 토크쇼니까 큰 부담은 안될 듯
근데 저 컨셉은 놀러와 망하기 직전에 하던 컨셉과 똑같네요.
그래서 의외의 인물이 권오중이 아닌가 싶고 ㅋ
그렇게 되면 의외는 아니지만 권오중 자체가 섹드립 찰지게 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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