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쌈닭 2부
- 작성일
- 13-08-23 13:55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3&wr_id=388235
오전 오후 사이 벨소리에 밖을보니 그 사무실 나이있는 아주머니 방문
살짝 예감
어제일 이야기를 들었다 그다 음 이야기...이건 사과하러 온게 아니란 감이 팍팍옴
똑같이 어쩌고 버릴려고 구석에 안보이게 놔두었는데 왜 거기 갔는지 모르겠다.
그건 일과 관계없다 그것자체도 무단투기랑 똑같다
그다음부터 뭔말 할려면 무조건 짤라버리고
어제 이야기한 그대로 누가 버렸던 찾아냈을뿐이다
다른곳에서 그러면 또 찾아낼것이다
자기를 의심하는게 기분나쁜 그런 유형으로 몰아가려는것 모두 원천 봉쇄
옆에 다른 분이 알겠다 하고 같이 들어감여
사과는 절대아니고 교양있는 자기들을 의심한고 따지러온것 맞네요...
오전 오후 사이 벨소리에 밖을보니 그 사무실 나이있는 아주머니 방문
살짝 예감
어제일 이야기를 들었다 그다 음 이야기...이건 사과하러 온게 아니란 감이 팍팍옴
똑같이 어쩌고 버릴려고 구석에 안보이게 놔두었는데 왜 거기 갔는지 모르겠다.
그건 일과 관계없다 그것자체도 무단투기랑 똑같다
그다음부터 뭔말 할려면 무조건 짤라버리고
어제 이야기한 그대로 누가 버렸던 찾아냈을뿐이다
다른곳에서 그러면 또 찾아낼것이다
자기를 의심하는게 기분나쁜 그런 유형으로 몰아가려는것 모두 원천 봉쇄
옆에 다른 분이 알겠다 하고 같이 들어감여
사과는 절대아니고 교양있는 자기들을 의심한고 따지러온것 맞네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