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부정심사 의혹이 있네요
- 작성일
- 16-03-15 19:35
http://www.ajunews.com/view/20160315150047861
청년 청년 하지만 사실 20대가 정책 결정의 패널 역할이야 휼룽하지만
아무 경험 없는 20대나 30초반이 주체가 되어서 국회의원 활동을 하기는 힘들죠.
사실이면 비례대표 싹 다시 심사해야겠네요.
15일 복수의 더민주 청년 비례대표 후보 측에 따르면 당 공관위는 지난 14일 컷오프(공천 배제)를 통과한 총 9명의 후보자들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청년 비례대표 예비후보자 경선에 관여한 A 당직자가 경쟁자들의 자기소개서·의정활동계획서, 정책 공약 등을 특정 후보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위 내용에 해당되는 후보는 김빈의 탈락과 연관되어 시끌시끌한 최유진? 인가하는 친군데...
이건 뭐 출제관, 혹은 감독관이 잡아 놓고 족집게를 해줬다는 소린데...
녹취록도 돌아다니던데 그건 출처가 좀 모호해서...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 했다는 남자는 짤린거 같고..
진짜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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