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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922330564&cDateYear=2011&cDateMonth=06&cDateDay=07

아래는 기사 중 일부

"사용자와 근로자 간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보편 타당성을 추구하는 노동법률관의 정립이 가장 근본적인 방안입니다."

조영길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지만 법관의 정적인 업무보다 변호사의 동적인 업무에 매력을 느껴 판사 임용 1년 후 사표를 내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들어갔다. 2000년 노동 전문 로펌인 아이앤에스 법률사무소를 차리기 전까지 김앤장에서 4년간 노동팀으로 활동한 조 변호사는 고용노동부 자문변호사와 노동정책 자문위원,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중략)


그는 적지 않은 법률가들이 노동법의 존재 목적이 근로자 이익을 주로 보호하는 것이라는 편향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게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노동전문변호사이신데, 어떤 의미냐면 노동사건이 있으면 '사'측을 대변하여 뛰시는 업계에 명성이 자자하신 분

짤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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