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뭐하고 계실까요? :)
- 작성일
- 13-04-26 04:04
지금쯤 많이들 주무시고 계시겠죠?
�틈�. 6회 현재 조금은 위기를 맞게 된 현진이를 보고 계신가요?
저는 조금 피곤 하기도 하지만..
무척이나 설레이는 일이 있어 쉽사리 잠을 못 이루고 있어요.
어제 3번째 결혼 기념일이었어요.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년. 우리 남편은 언제나 처럼 꽃다발을 보내 주었죠.
이런 녀석이었어요!
참으로 고운 아이였어요.
하지만. 지금 더 설레게 하는 건 이 아이 보다.
몇 시간 후면 타게 될 비행기.
그 아인 절 독일로 데려다 줄 예정이에요!
3번째 가게 되는 우리의 유럽 여행. 그래서 이번엔 우리만의 여행책을 만들어 보기로 했죠!
이 아일 만들고 얼마나 뿌듯 뿌듯 했던지요! :)
흣. 저 다녀올께요.
가서도 틈틈히 소식 전할께요.
도깨비 같은 날씨에 건강 조심!
아. 토요일에 열리는 정모도 엄청 엄청 즐거운 시간 되시길!
�틈�. 6회 현재 조금은 위기를 맞게 된 현진이를 보고 계신가요?
저는 조금 피곤 하기도 하지만..
무척이나 설레이는 일이 있어 쉽사리 잠을 못 이루고 있어요.
어제 3번째 결혼 기념일이었어요.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년. 우리 남편은 언제나 처럼 꽃다발을 보내 주었죠.
이런 녀석이었어요!
참으로 고운 아이였어요.
하지만. 지금 더 설레게 하는 건 이 아이 보다.
몇 시간 후면 타게 될 비행기.
그 아인 절 독일로 데려다 줄 예정이에요!
3번째 가게 되는 우리의 유럽 여행. 그래서 이번엔 우리만의 여행책을 만들어 보기로 했죠!
이 아일 만들고 얼마나 뿌듯 뿌듯 했던지요! :)
흣. 저 다녀올께요.
가서도 틈틈히 소식 전할께요.
도깨비 같은 날씨에 건강 조심!
아. 토요일에 열리는 정모도 엄청 엄청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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