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사월.

작성일: 15-04-13 03:02

글쓴이: 울므
IP: 61.♡.♡.60;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2

조회: 1,694

댓글: 7단계; 단계별 댓글

조금 큰 단위에서 자신의 리듬에 충실할 것.
생산적인 결과가 나오는 데엔 얼핏 변칙적인 듯 보이는 리듬이 있다는 걸 기억할 것.
정력과 열정을 위해 몸을 단련 할것.

진행 상황이 영 시원찮은데..

오늘은 긴장 풀고 포도주나 마시며 봄을 준비하련다..

인생이 점차 심플해지고 있는데.
감사한 일입니다.

기쁜 시간이 있고.
또 슬픈 시간이 있을테지만.
불투명함 속에서도 즐거움을 만끽하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공지사항 감추기


60	문득, 아주 오랜만입니다. [6]	울므	09-12	4598	2
59	뒤늦은 새해 인사. [8]	울므	01-26	3597	5
58	기억하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6]	울므	05-22	2620	6
57	사월. [1]	울므	04-13	1695	2
56	MOMENT. [4]	울므	12-07	2070	3
55	Tom Misch. [1]	울므	11-12	2305	1
54	Falling.	울므	11-08	2372	1
53	간만에. 딸래미 사진 대방출. [9]	울므	11-04	2545	2
52	술. 일주일에 몇번이나 마십니까. [21]	울므	11-03	2969	0
51	Little Light.	울므	11-02	2119	1
50	이미 취한김에 듣는 노래들. [1]	울므	11-01	2183	2
49	Crazy.	울므	10-31	2012	0
48	가을. 잡담. [2]	울므	10-30	2233	5
47	자체 아이돌 처방. [3]	울므	09-01	1970	1
46	주말 어땠습니까. [9]	울므	09-01	1992	0
45	가을 대신 몸살이 왔다. [7]	울므	08-30	2176	3
44	Electric Guest. [2]	울므	08-24	1705	2
43	임정우 [4]	울므	08-23	1732	2
42	오로라스팅. [2]	울므	08-23	1850	4
41	바람의 노래.	울므	08-23	1417	3

목록 다음페이지

1 2 3 >> 다음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BASEBALLPARK

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