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법조계 출신들이 입장이.. 확 바뀌었네요
- 작성일
- 17-02-22 20:28
1월까지만해도
명망있는 원로 법조계 출신들이 인용에 무게를 두고 갔었었는데요.
그리고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고 헌재쪽에 무게를 실어주다가
김평우 전변협회장이 대리인단에 참여한 이후로... 확 노선이 바뀌었습니다.
대체 어찌했길래 확 바뀐건지.. 놀랍네요.
그리고 그 출신들이 조선일보에 탄핵에 반대하는 광고까지 냈어요
허허.. 어찌 이럴수가 있을까요.
어찌됫던 이사건의 본질?을 고영태의 기획으로 상당부분 의심을 하고 있고
노무현대통령의 탄핵 기각 또한 짧은기간으로 인한 충분한 심의가 충족되지 못했다.
당시 촛불의 압박을 받았다. 증거에 대한 심의가 부족했기에 만약에 충분한 기간동안
증거자료에 대한 확인과 심의가 됬�摸� 노대통령은 결과에 상관없이 곤혹스러웠을것이다.
정말.... 아... 진짜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분명한건 강남, 분당쪽 50대에서 윗급에는 이분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할 것이란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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