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언제 배우셨나요?
- 작성일
- 12-08-14 18:46
술 처음마신것은 제사때 어른들이 따르는 막걸리 좀 얻어 먹은정도
중학교때 아버지가 식사하면서 이제 술맛도 알아야 겠다면서 소주 한잔 따라주고 장장 2시간을 설교
2
0대는 친구중 술먹고 주정이 심한넘을 봐서 지긋지긋
군대에서도 말술 선임들이 하도 많아서 지긋지긋
30대 초반까지 술을 싫어했었습니다.
실제로 술마시기 시작한때는 30대 초중반 사이부터 같습니다.
담배는 재수하기 시작할때부터 한갑사면 한 일주일 피웠는데 지금은 헤비스모커
금연을 딱 두번 해봤는데 금연생각만 해도 손에 담배가 들리네요..
금연패치를 붙였을때 실패후 흡연량이 엄청나게 늘어버렸죠
패치를 이용한 금연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중학교때 아버지가 식사하면서 이제 술맛도 알아야 겠다면서 소주 한잔 따라주고 장장 2시간을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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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는 친구중 술먹고 주정이 심한넘을 봐서 지긋지긋
군대에서도 말술 선임들이 하도 많아서 지긋지긋
30대 초반까지 술을 싫어했었습니다.
실제로 술마시기 시작한때는 30대 초중반 사이부터 같습니다.
담배는 재수하기 시작할때부터 한갑사면 한 일주일 피웠는데 지금은 헤비스모커
금연을 딱 두번 해봤는데 금연생각만 해도 손에 담배가 들리네요..
금연패치를 붙였을때 실패후 흡연량이 엄청나게 늘어버렸죠
패치를 이용한 금연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