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껀수는 쌓여만 가고 +_+
- 작성일
- 13-02-19 12:39
얼마전 옆집아주머니께서
절에서 중매가 들어왔다고... 그 요가강사쌤을 해주신다고 하셨었자나요.
그분께선 아마 이번달 하순께 연락이 오실듯 하고요.
이번에는 거래처 사무실 여직원이 친구분을 해주신다고 하는구만요.
아잉 이넘으 인기 참
저보다 두살이 어리신데...문제는..
문제는.....
저보다 키가 좀 크네요 ;;; 이걸 우짤쓰까나...
여자키가 178이라니요 ;;;;
머..예전 여친도 172였는데 그친구는 힐을 신으면 저보다 커지니까;;;
단화를 신더라고요.. 전 괜찮다고 했는데.
머 키정도야 저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허경환표 키높이 구두를 사두어야 할것 같구만요.
저의 삐뚤린 이미지 회복을 위해선 ... 커플만이 답이라고 판단이 되요;
올해 안에 꼭 만드리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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