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추천해 드리는 두개의 스맛흐폰게임
- 작성일
- 13-02-19 17:11
먼저 기사를 보겠습니다.
시뮬게임 몇개 받아서 돌리고 있는데. 두개만 젤 많이 하고 있어요.
초기 로딩화면인데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로딩이 좀 걸립니다. 그렇다고 몇분씩 걸리진 않지만요.
부화장입니다. 알이 부화되고 있어요. 각 속성마다 다른 색과 무늬의 알이 부화됩니다.
그거슨 이곳에서 짝짓기를 해줌으로써 가능하죠.
여기 풍차는 걍 사료농사 짓는 곳이에요. 용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사료를 많이 먹거든요.
초기로딩화면입니다. 로딩화면 시작되자마자 스샷을 찍었는데. 그 사이에 이미 로딩이 끝나갑니다;
이곳은 저의 마을입니다. 쪼랩이기 때문에 빈공간이 많습니다 ㅎㅎㅎ
가운데가 마을회관, 골드저장소,엘릭셔 저장소. 그리고 성벽과 포탄으로 중무장;;;자원을 절대로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엘릭셔 추출기(?)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하고요. 아래 유닛들이 모여있습니다. 훈련소가 꽉찬거 보니 공격할때가 된것이죠!!
Attack을 터치하면 이 화면으로 전환이 됩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클랜시스템입니다.클랜순위 5,6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모두 한국인입니다.
애플은 “전 세계 앱 개발자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사용자를 위해 77만5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 애플을 통해 70억달러 이상 수익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망기 스튜디오(Imangi Studios)의 부부 개발자 팀이 내놓은 템플런 게임이 지난해 7500만번 이상 다운로드 됐으며, 신흥 게임 개발사인 백플립 스튜디오(Backflip Studios)와 슈퍼셀(Supercell)은 드래곤베일(DragonVale)과 클래쉬 오브 클랜(Clash of Clans) 게임을 통해 1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앱스토어에서는 유료 앱이 판매될 경우, 수익금의 70%를 개발자가, 30%를 애플이 가져간다.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은 최근 6개월 새 10만개가량 늘어났다.
기사는 나중에 봤는뎅...제가 하는 게임이군요.
전 1주일도 안된 쪼랩초보 즞질유저이지만. 재미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위 두개의 게임을 소개하겠습니다.
검색해보니 두게임 모두 안드나 IOS나 다 구동이 된다고 하는군요.
1) DragonVale - 이거슨 여성분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사료되어요.
밑에 글에도 잠깐 올렸었는데요.
드래곤의 알을 부화해서 둥지를 짓고. 마치 동물원처럼 가꾸는 시뮬레이션게임입니다.
드래곤은 레벨이 올라갈수록 골드수집능력이 올라가게 되고. 그만큼 많은 사료를 필요로 하게 되지요.
이 게임이 재밌는 이유는
1. 현질필요없다!! (검색해서 공략을 보셔도 무조건 현질은 필요없다는 글이 나옵니다)
2.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 - 계속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플레이할 필요는 없습니다.
3. 용조합의 재미!!
아마 용조합이 이 게임의 전부라고 해도 될듯 합니다.
용은 각각 식물,불,물,땅 등등의 속성을 가지는데요.
각각의 속성에 따라 나오는 종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식물 + 불) 해서 나오는 결과물과.
(불 + 식물) 로 나오는 결과물이 다르고.
나온 결과물이 2가지의 속성을 띄게 된다면. 또 다른 종으로 교배를 하면 랜덤으로 다른 속성의 용이 나올수 있고요.
머 그런식으로 용의 수를 늘리고 키우고 하는 게임입니다.
저도 첨엔 이거 머야 했는데 하다보니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어렵지도 않고요. 영어를 몰라도 전혀문제가 안됩니다.
지금까지 해온...단점도 좀 있어요.
1) 초기로딩이 시간이 걸린다.
2) 아이폰5의 해상도에 맞춰주지 않았다. 아이폰5유저로써 해상도가 안맞으면 겜할맛 안나거든요.
머 ..이겜은 예외로 하고 있지만.
3) 컨텐츠가 다양하지는 않다.
이런것 정도겠네요. 궁극의 용이 무지개용인데요. 그거 뽑고 나면 겜에 대한 의욕이 조금 떨어지나? 한다고도 합니다.
어짜피 목표의식을 어디에 두고 겜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이하는 제 폰의 스샷입니다.
시뮬게임 몇개 받아서 돌리고 있는데. 두개만 젤 많이 하고 있어요.
초기 로딩화면인데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로딩이 좀 걸립니다. 그렇다고 몇분씩 걸리진 않지만요.
다소 만화같은 그래픽이죠.
아쉬운것이 좌우의 검은색....아이폰5의 해상도를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요것이 맵의 전체그림입니다. 각 속성의 둥지들이 있고. 부화장이 있고. 교배실도 있죠.
부화장입니다. 알이 부화되고 있어요. 각 속성마다 다른 색과 무늬의 알이 부화됩니다.
그거슨 이곳에서 짝짓기를 해줌으로써 가능하죠.
짧게는 몇분..길게는 하루이상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하루이상이라니....... 저에겐 꿈같은 이야기구만요.
여기 풍차는 걍 사료농사 짓는 곳이에요. 용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사료를 많이 먹거든요.
위에 둥지 두개는 불둥지에요. 불속성을 간직한 용들이 놀고 있습니다.
사실 검색해보면 각종 휘향찬란한 용과 맵사진이 겁나게 많아요.
전 대략 1주일 플레이한것입니다.
2) Clash Of Clans
요거슨... 솔직히 말하면 대박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성들이 더 좋아할듯한 전쟁시뮬레이션이죠.
이게임의 장점은!!
1. 최고의 그래픽과 세밀한 묘사.
2. 흥미로운 전투 시스템.
->크게 공격과 수비로 나눕니다. 플레이어는 싱글플레이를 하거나 다른 유저들의 마을을 습격할수가 있는데요.
본인의 유닛조합과 상대 수비의 약한곳을 공략하여 상대의 골드와 엘릭셔(자원)를 강탈해오는 것입니다.
즉 플레이어는 공격준비만큼 수비전략을 잘 짜야 하는데요. 수비와 공격을 성공했을때는 트로피포인트를 줍니다.
이 게임은 게이머의 레벨보다 트로피포인트로써 순위를 내더군요.
3. 흥미로운 전투시스템2
-> 공격을 한 유저는 유닛을 다시 뽑아야 합니다. 즉 공격유닛은 소모가 된다는 것인데요. 그럼으로써 무분별한 전투를 막습니다.
또한, 수비에서 개털렸다고 해도 큰손해를 입진 않습니다. 약간의 공식이 있는데요. 1만골드가 있었는데 털려서 상대가 1만골드를
앗아가더라도. 본인은 소액만 피해를 보게 되는거죠. 또한 털리고 난후에는 최대 16시간동안 공격받지 않도록 쉴드를 쳐줍니다.
그동안에 수비를 보강할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이죠. 전투는 리플레이를 확인할수 있어 본인의 위크포인트를 찾을수 있습니다.
4. 클랜시스템.
-> 클랜에 가입하고서 전투지원을 할수 있고 채팅으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글지원을 안합니다 ㅠ_ㅠ)
한국 클랜에 가입하시면 수만가지의 콩글리쉬가 자행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5. 빠른 속도.
-> 초고속 로딩과 게임진행속도가 탁월합니다. (단 서버가 버벅일때가 가끔있는게 유저수가 무쟈게 많다고;;)
이하는 역시 제게임화면입니다.
초기로딩화면입니다. 로딩화면 시작되자마자 스샷을 찍었는데. 그 사이에 이미 로딩이 끝나갑니다;
이곳은 저의 마을입니다. 쪼랩이기 때문에 빈공간이 많습니다 ㅎ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지요.
가운데가 마을회관, 골드저장소,엘릭셔 저장소. 그리고 성벽과 포탄으로 중무장;;;자원을 절대로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KOREA마크가 달린곳은 클랜사무소입니다. 클랜에 가입되면 볼수 있죠.
엘릭셔 추출기(?)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하고요. 아래 유닛들이 모여있습니다. 훈련소가 꽉찬거 보니 공격할때가 된것이죠!!
Attack을 터치하면 이 화면으로 전환이 됩니다.
위 화면에서 우측은 싱글플레이. 좌측은 유저의 마을을 습격하게 되는데요. 상대유저마을이 공격하기 어려울것 같다 하면 110골드 내고 다른 마을로 패스할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클랜시스템입니다.클랜순위 5,6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모두 한국인입니다.
이게임도 1주일 되었습니다.
이게임의 단점을 꼽아보자면.
1. 가끔 서버 폭주로 인한 로긴불량이 있다.
2. 싸우고 싶어 미칠듯한 충동을 일으킨다.
3. 현질없이도 게임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현질을 하게 된다고 해도 고액이 아니며 아깝지 않다. (이건 단점이 아닌데;;;)
4. 채팅에서 한글의 지원이 안된다.
정도로 볼수 있는데요. 완성도에는 이게임을 더 추천드립니다. 놀라운 게임이에요.
두게임 모두 게임센터 layneryu 가 제 아이디입니다. +_+
더 자세한 사항은 검색하시면 저의 스샷은 새발의 피라는것을 알게 되실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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