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공포] 저를 충격과 공포로 안내했던 첫 공포영화

그거슨 후라이트 나이트.

85년작이라네요.

이거 초2때 주산학원에서 토요일에 봤는데..

아마 가슴 노출신도 있을껍니다; *-_-*

여튼 이거 보고 장실을 가기 힘들었던 것이..

당시에 장실건물이 따로 있던 집에 살았 ㅠㅠ

지금도 생각하는 이아줌마의 흡혈귀분장.

이쁜아줌마였는데....

결국 인간으로 돌아올껍니다;

공지사항 감추기


110	[19] 주인집아저씨의 패기 [14]	매드시즌	03-14	2918	0
109	[정보]스맛흐폰 게임 추천 +_+ [2]	매드시즌	03-14	2589	0
108	[훨] 주말에 강원랜드 다녀왔습니다. [17]	매드시즌	03-11	2648	0
107	짝퉁비아그라 이야기 [13]	매드시즌	03-07	2974	0
106	[WBC] '2R 실패' 류중일, “선수들은 최고...내 역량 부족” [14]	매드시즌	03-06	2700	0
105	[WBC] 아쉽군요. [3]	매드시즌	03-04	2212	0
104	친구 돌잔치에 왔습니다 [11]	매드시즌	03-03	2338	0
103	[혈압주의] 盧 명예훼손 구속 조현오 “내 명예를 지키는 게 더 중요” [7]	매드시즌	02-27	3290	0
102	[공포] 저를 충격과 공포로 안내했던 첫 공포영화 [20]	매드시즌	02-27	2696	0
101	[공포] 추천편집어플 "워킹데드" [13]	매드시즌	02-27	3014	2
100	술집에서 호기를 부렷네여 [12]	매드시즌	02-23	2503	1
99	연예인 먹방지존은 [3]	매드시즌	02-22	2369	0
98	[정보] 식물vs좀비 아이튠즈 일시무료 [14]	매드시즌	02-21	2806	1
97	[정보] 추천해 드리는 두개의 스맛흐폰게임 [14]	매드시즌	02-19	3482	0
96	Dragonvale 게임하시는분 있나용 [9]	매드시즌	02-19	3023	0
95	만남껀수는 쌓여만 가고 +_+ [31]	매드시즌	02-19	2575	2
94	드디어 올것이 왔네요. [54]	매드시즌	02-18	2860	5
93	[단]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3]	매드시즌	02-14	2206	0
92	정법은 조금 구차해 지는군요. [19]	매드시즌	02-12	3237	0
91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다시 매지 말고..... [33]	매드시즌	02-12	327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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