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세탁 완료~
- 작성일
- 13-03-23 15:46
볕이 좋아서
얼릉 운동화 빨았네요.
잘 마르거라 운동화야~~~ ＼+ㅁ+/
동네 세탁소에 운동화 맡기믄 4천원 받더라고요.
까짓거 내가 수고(!) 쩜 하고 말쥐 ㅠㅠ
초딩 때부터 제 운동화는 제가 빨아서 신었기 땜시롱, 이제는 운동화 세탁의 달인.............까지는 아니공,
어느정도 요령이 생겼다고나 할까욧!!!!!!!!
그치만 귀찮아요 귀찮아~~~
끈 다 마르고 나면 그거 양쪽 발에 다 끼워야 되는뎅 ㅡ.,ㅡ;; 어우 참~
점심때 컵라면 쪼깨난거랑 찬밥 반 덩어리 먹었더니 배고프네여 ㅜ_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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