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드 콜드 케이스에 나올법한 사건이네요.. ㅜㅡ

ㅠㅠ

아 후래쉬백이 왔다갔다 ㅠㅠ

ㅎㅎ뭐 이거 오바마가 미리 알고 한 고백같은 느낌도 드는 일화네요

터뜨린것도 친민주 쌍두중 하나인 와싱턴포스트 ㅎ

동성애에 미국 사회가 관대하다기도 그렇고(보수기독교도들을 보면) 부정적이라기도 그렇고(샌프란시스코나 리버럴들을 보면) 좀 애매하긴 하지만, 분명한건 포비아에 대해서는 엄격하지 않을까 싶네요. 타자에 대한 존중이라는 대원칙에 대한 공격이랄 수 있으니. 오바마의 의제설정이 여러모로 적절한 부분이 이래저래 드러나는군요. 역시 세계구급 정치인!

더구나 미국도 최근 학교왕따문제에 민감하걸랑여
보통학부모라면 거부감나는 뉴스져 ;;;

헐 왠 뜬금폰가 했드니만 ㅡㅡ 이야

바마의선빵성공 ㅋ

이거 다 알고 하는 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생활 탈탈 터는건 선거의 기본 ㅎ

존 트라볼타 주연영화 '프라이머리 컬러스'가 생각나네요..

이제 시작이져
아직 반년 남았;;;

ㅎㅎㅎㅎㅎ 이럴줄 알았음. ㅋ 오바마 참 여우네연.

이런 오바마를 갖고 논(다고 생각하던) 이명박의 위엄??

이맛에 다들 정치드라마에 관심을 못 끊는 모양입니다 ㅋ

훨 뭐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도 두개순서가 바뀌었으면 뽄은 안나긴 했겠네요 ㅎㅎ

어제는 뭥미 했드만 이거였구만 ㅎㅎ

확실히 바마손에 있던 카든데
다른 기사를 보니 넘 일찍 나온거에 대해 백악관에서 대통령 부통령의 갈등이 있었다네여
지난 주말 바이든이 갑자기 동성결혼얘기를 하는 바람에
오바마가 넘일찍 카드를 써버렸다구여

대인배 오바마 + 대놓고 이지매한 철없는 뢈니...

기억 안난다로 화룡정점이군요. 뭐,, 저라면 항상 양심에 죄책감을 가지고 기도한다.. 쯤으로 바로 진화???

그래도 안되겠지만, 추가 파이어는 막지 않을까 싶네요.

ㅇㅇㅇ 백익관에서도 넘 일찍쓴 카드에 아쉬워하는 분위기
�D쪽에서는 어떻게든 최근 급격히 안좋아진 경제문제로 끌고 가던지...

아니면 공하당 전가의 보도인....

바마 국적 문제... 쿨럭

우는 친구의 머리를 무릎을 꿇리고 가위로 자른 게 그리 심한 장난이 아닌가?
아니 장난인가?

본인은 무조건 사과
옆에서는 물타주기입니다

왠만큼 잔악한 심뽀가 아닌 이상 저런 짓 못하죠.
딱 울나라 중고딩 1진수준. 집도 좀 살고 부모도 명망가면 그 위세로 학교에서 잘 봐주니까 저렇게 설치는..
전에 부산에서 옷깃 스쳤다고 동급생 때려 죽인 고딩놈 생각나네요.

와싱턴포스트 원문폭로기사가 엄청 긴데
그중에 시각장애교사를 �D이 골탕먹이는 에피도 있더군여
닫힌문쪽으로 이끌어놓고 선생이 헤매자 �D이 미친듯이 좋아했다구여

물론 측근이나 지인들은 �D이 어른된후 누구를 따하거나 패거리한적이 없디는걸로 변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