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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양두구육 13-06-10 11:33
 202.♡.♡.96  
돈까스 느낌이..성북동 냄새가;;;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1:34
 121.♡.♡.65  
문정동 집 앞이에여. ^^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06-10 11:43
 222.♡.♡.195  
소들이 이제 마음 편하게 응가와 쉬야를 하겠네요 ^^

왕겨 톱밥인가요 ?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1:50
 121.♡.♡.241  
지금 이 순간에도 막 싸재끼고 있겠져...ㅋ ㅜㅜ
저희는 톱밥써요.
장마철에 왕겨 썼다가는 바로 헬게이트 오픈!
★ANGELA★ 13-06-10 11:46
 220.♡.♡.33  
첫짤보자마자
"뙇! 왠지 모를 그대 모습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돠~♬"
했더니 역시나 해운대였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이랑 차가 많은 게 좋다고 하시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따님은 어쩜 볼때마다 더 예뻐져 있네요 ㄷㄷㄷ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1:52
 121.♡.♡.241  
시골로 이사 오다보니 차도 사람도 가끔은 너무 그립더라구여.
부산에서 구경 실컷 하다 왔습니다.ㅎㅎ ^^
퍼스나콘 랖이온킹 13-06-10 12:02
 147.♡.♡.17  
구경 잘 했습니다요^^ㅋㅋㅋㅋ 따님 이뻐요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2:12
 121.♡.♡.241  
올만여~ㅎㅎ ^^
퍼스나콘 Pitcher 32 13-06-10 12:16
 169.♡.♡.109  
하악~ 따님 느므 이쁘네영~~!!!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2:18
 121.♡.♡.241  
별말씀을여...ㅎ
피쳐님 요즘 매일 즐거우실텐데요. ^^
          
퍼스나콘 Pitcher 32 13-06-10 12:19
 169.♡.♡.109  
전 요즘 다크써클이 ㅠㅠㅠㅠ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2:56
 223.♡.♡.21  
한참 졸리시겠습니다. ㅋ ^^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6-10 12:18
 121.♡.♡.164  
딸느님 대박이쁘군요 +_+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2:53
 223.♡.♡.21  
대박 말 안듣습니다. ㅜㅜ
퍼스나콘 금방석 13-06-10 12:24
 219.♡.♡.149  
떵을 4개월에 한번 치우다니 돼지랑 또 다르네요
친척 형님은 매일 치운다는데...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2:54
 223.♡.♡.21  
보통 1년에 네,다섯번 치워요.
돼지는 매일이라니...ㄷㄷㄷ
엄청 힘드시겠네요.
          
퍼스나콘 금방석 13-06-10 15:20
 219.♡.♡.149  
축사가 전자동기계식이라 시간되면 고압살수해서 쭉 밀어버리면 된다네요...
discomarine 13-06-10 12:35
 122.♡.♡.26  
따님이 얼핏 생각나기로는 엄마하고 점점 닮아 가는 것 같아요.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2:55
 223.♡.♡.21  
다덜 엄마 닮아서 다행이라고...ㅋㅋ ㅜㅜ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6-10 12:58
 218.♡.♡.213  
아웅 공쥬님 얼른얼른 어여쁜 발레리나로 키워야.....+_+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3:10
 223.♡.♡.21  
피아니스트 한데여...ㅋ
퍼스나콘 [밴뎅이]너부리 13-06-10 13:38
 14.♡.♡.127  
아 군산 그 빵집
저녁에 가봤더니 다 팔렸다고 ㅠㅠ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6-10 13:59
 121.♡.♡.241  
여기는 빵을 무슨 경쟁하듯이 사더라구요.
30개씩, 40개씩...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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