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에서 4/5 정도요.
여자들은 "그렇게 많이 펴?" 고
노인들은 "별로 안피네~" 라는 반응이더라구요.

금연은 안할거고; 줄이긴 좀 해야할거 같은데..

운동 열심히 하셔서 담배 안피우시는 줄 알았는데...ㅎ
저는 담배하고 커피대신 술을 선택한 사람이라...그래도 요즘 다요트 한다고 술을 많이 멀리하고 있네요. ^^

하나도 포기 안하고 있;;ㅋㅋ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하시잖아요. 자전거 열심히 타시고...^^

요즘 비오고 그래서 뱃살만 늘고 있는걸요ㅠㅠ

전 담배도 안 피고.....술도 싫어하고.....커피도 안 먹고......
근대 난 왜 돈이 없지......ㅠ

우와...
어떻게 하나도...제가 꿈꾸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

끊은지 넉달 됐어요.. 사실 끊었다기 보다 통제가능 범위 안이라 참고 있다는게 맞는 표현이겠지만..

이번기회에 꼭 끊으시길 바래요.
지난 이야기지만 저도 담배를 끊었던게 아니고 참았던거...ㅠㅠ

하루에 한갑 조금 안피우는데.. 술을 마시게 되면 한갑 좀 넘게 피우게되공..

술을 워낙 자주 마시다 보니 그냥 또이또이 하루 한갑 정도 되는것 같네혀;

저도 시샤모님이랑 비슷
헌데 아침에 피는 담배가 젤 맛있어서
일어나서부터 집밖에 나가기전까지 세대 정도 피는듯 헐

그날 술마시면 한갑
그날 커피숍가게되면 한갑
음.....